시사/보도940 거듭되는 건설 사고, 중대재해처벌법 넘어 건설안전특별법으로! 지난 1월 11일 광주에서 건설 중이던 아파트 외벽이 붕괴하는 참사가 있었죠. 현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6명이 실종됐다가 1명은 곧 숨진 채 발견됐고, 사고 발생 17일째인 27일 오전 구조대원들이 28층 탐색 중 사망자 1명을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건설 중이던 건물이 붕괴한 사고여서 구조와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애초 사고로 34층부터 23층까지 10층이 넘는 부분이 무너져 내렸고, 추가 붕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주변이 통제되었고 현장 주변 109세대 주민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져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MBC 이 사고는 고층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졌기 때문에 피해 규모도 컸습니다. 60미터가 넘는 고층에서 건물 잔해가 떨어지는 바람에 주변 도로와 건물이 파손.. 2022. 1. 27.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19 엔데믹 이끄나? 새해가 밝았지만 코로나19가 창궐한 이후로는 해가 바뀌었다는 실감이 그리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는 반농담으로 '코비드 1년', '코비드 2년'처럼 연호를 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떠도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월 26일 현재 1만 명을 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달 오미크론 변이 점유율이 90%를 넘겨 지배종이 되고 하루 확진자가 2만~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초 오미크론 변이는 확산 속도가 델타 변이보다 2~3배 빠르기 때문에 확진자 증가세가 가파르게 상승하리라고 예상했으니, 얼마 되지 않아 현실로 드러난 셈입니다. 출처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그나마 다행인 점은 확산세에 비해 중증화율이 낮다는 기대일 텐데요, 일부 감염병 .. 2022. 1. 26. 때 아닌 멸공 챌린지 이후, 기업과 정치권 정신 차려야! 때 아닌 '멸공' 논란으로 SNS와 정치권이 소란스러웠습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인스타그램에 멸공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올린 비타민 사진을 인스타그램이 삭제 조치한 게 발단이었습니다. 며칠 후 복원되었지만 정용진 부회장은 이런 조처에 화가 났는지 중국 시진핑 사진이 포함된 기사를 올리며 멸공이 삭제 사유라면 중국 공산당 사진도 삭제 사유가 되는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일자 이내 스스로 삭제했습니다. 중국 시장이 걱정됐기 때문인지 자신의 멸공은 중국과는 상관이 없고 북한만을 겨냥한다는 식으로 말을 바꿨죠. 출처 – 연합뉴스 정용진 부회장의 정치 성향은 가세연의 뮤지컬 프리뷰에 직접 참석해 인증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죠. 그는 75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 셀럽'이라는 타이틀을 신세계그.. 2022. 1. 17. 15년째 '종부세 세금폭탄' 운운, 그 입 닥쳐라! 지난 11월 22일부터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 발송이 시작됐습니다. 그에 맞춰 올해도 어김없이 정치권과 언론에서 종부세 타령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올해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지난해에 비해 42% 늘어 100만 명에 육박하고 고지된 세액이 5조 7000억 원이나 된다며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고 설레발을 쳤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징벌적 종부세가 만든 세금 쓰나미의 대재앙이자 세금 폭탄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출처 - 미디어오늘 보수 진영과 그에 부역하는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한 종부세 세금폭탄 타령은 15년이나 되풀이된 쉰 떡밥입니다. 15년이나 됐는데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세금폭탄 타령을 하니 진부한 수준이 아니라 단단히 미쳤다고 봐야 하겠지요. 올해 종부세 납부.. 2021. 11. 29.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