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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전체)1380

스며들며 살아갑니다 그리운 곳, 거제에 살고 있습니다삶의 변곡점을 지날 때 사람들은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적응하며 성장의 기회로 삼을까? 《스며들며 살아갑니다》의 저자는 삶의 배경이 바뀐 일상을 스스로 변화하며 나아가는 계기로 삼았다. 태어나서 자란 도시를 떠나 다다른 낯선 곳, 거제. 윙윙거리는 기계 소리와 철컹거리는 금속 부딪히는 소리가 섬 전체를 깨우는 곳. ‘한화 오션’과 ‘삼성중공업’이라는 거대 조선소가 자리한 대한민국 조선업의 중심지. 이곳에서 저자는 낯선 사람과 질서 속에서 겉돌며 점점 외로움과 두려움에 휩싸였다. 태어날 딸아이에게 몇 년이라도 아빠와 함께 지내는 시간을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어디든 사람 사는 건 비슷하다고, 여행하듯 살면 된다고 스스로 다독이며 적응하려고 했지만, 거제에서 마주한 현실의 .. 2026. 1. 7.
《한국 만화 트리비아》 독서 인증 이벤트! 윤석열 계엄 선포 1년! 만화 문화로 내란에 저항한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서찬휘 작가와 함께 독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한국만화트리비아 독서 인증 이벤트!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2025년 11월 25일부터 내란 발발의 날인 12월 3일 자정까지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루스카이·네이버 블로그 중 한 곳에 #한국만화트리비아 해시태그를 달고 독서 인증샷 올리기! 구매 인증샷 또는 간단 리뷰를 적어주시면 더 유리합니다. 올려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치킨을, 열 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아직도 안 끝난 내란의 세월, 먹으며 웃으며 끝까지 싸웁시다! 2025. 11. 25.
한국 만화 트리비아 - 전쟁을 겪고 독재를 지나 계엄의 늪을 건넌 만화의 역사 생생하게 되살아난 기록, 만화에 이런 일이!《키워드 오덕학》, 《나의 만화유산 답사기》, 《덕립선언서》 등으로 한국의 만화와 서브컬처를 기록해 온 만화비평가 서찬휘가 1945년 해방기부터 2025년 현재까지 대략 80년의 한국 만화 역사를 정리했다. 《한국 만화 트리비아》는 전쟁을 겪고 독재를 지나 계엄의 늪을 건넌 만화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작가는 한국 만화의 여러 시기와 사건을 통사적으로 서술하기보다는 저널이 다루듯 미시적으로 토막 내고 각기 떨어져 있는 사건 같지만 연결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묶어냈다. 객관을 가장한 딱딱한 박제가 아니라 생생한 느낌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전쟁, 독재, 계엄과 같은 특수한 사회 현실 속에서 한국 만화가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2025. 8. 19.
국경 너머 블루오션 북방을 만나다 북방이라는 무한한 기회의 땅이 열린다문재인 정부에서 신북방정책을 총괄하며 ‘북방외교의 기수’로 활약한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부총리급)이 기회의 땅 북방으로 꿈을 펼치자는 제언을 담은 북방 비망록을 펴냈습니다. 《국경 너머 블루오션 북방을 만나다》에서 저자는 2030세대가 북한 땅을 지나 광활한 시베리아 대륙을 거쳐 유럽으로, 북극으로 향하는 꿈을 꾼다고 포부를 밝힙니다. 남북한이 주도하고 주변국이 협력할 때 얻게 될 미래 가치가 엄청나다면서 대한민국이 평화와 통일의 나라로 세계 속에 우뚝 서게 할 주인공으로 2030세대에 주목했습니다.2030세대는 대한민국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했던 12.3 계엄을 무산시키고 대통령 윤석열 탄핵을 주도했습니다. 이들은 내란 세력에 맞서 저마다 다른.. 2025.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