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비행(전체)1384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 21] 제주해군기지 타당성에 대한 국회 토론회 참관기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어제(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제주해군기지의 타당성에 대한 국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토론회는 제주출신 국회의원 강창일·김우남·김재윤·장하나 의원실(이상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노회찬 의원실, 강정마을회,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 범도민대책위,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가 공동주최했습니다. 1부 제주해군기지사업, 절차적 정당성과 시민권 (1:00~3:00) 사회: 이훈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국장) 발제1: 제주해군기지 사업 추진의 민주적 정당성과 평화적 생존권 / 박주민(변호사) 발제2: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환경적 영향 / 윤기돈(녹색연합 사무처장) 토론: 이대훈(성공회대), 백신옥(변호사), 이영웅(제주환경운.. 2012. 8. 9. [독립, 하셨습니까?] 동성애와 드라마의 행복한 공존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지난번에 새로운 연재물 [독립, 하셨습니까?]의 기획의도를 소개했습니다. 인터뷰와 문화 리뷰+칼럼이 뒤섞인 글을 쓰겠다고 밝혔는데요, 오늘부터 본격적인 연재가 시작됩니다. 첫 순서로 의 제작자이자 첫 장편 의 감독, 19살 연하의 동성애인과 결혼선언을 하여 주목받고 있는 김조광수 씨의 삶을 소개합니다. 1. 2. 동성애와 드라마의 행복한 공존, 김조광수의 영화 * 이 글에는 영화 내용에 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성애가 멜로와 만날 때 김조광수는 "퀴어영화는 멜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계급과 출생의 비밀, 집안의 결혼 반대, 불치병과 시한부 등 소위 '막장' 코드는 조만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시효가 다할지도 모른다고요. 이런 막돼.. 2012. 8. 8. [칼럼] 멀미약, 제대로 사용하고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행할 일이 늘었습니다. 멀미약을 구매하는 분도 대폭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식구가 많아 마시는 멀미약, 불이는 멀미약 등을 종류별로 다량 구매하는 분이 계신 반면 아이들이 쓸 약만 따로 찾는 분들도 계십니다. 최근 언론에서 불이는 멀미약의 부작용(환각, 기억장애 등)을 크게 보도하면서 멀미약을 사용하는 방법에 관심을 보이는 분도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잘못 사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이번 기회에 꼼꼼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다루지 못한 내용은 《알고 먹으면 약 모르고 먹으면 독》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이는 멀미약, 부작용을 주의하자 붙이는 멀미약 키미테, 환각-기억력 장애 등 부작용이라니 일명 붙이는 멀미.. 2012. 8. 7.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에게 권하는 시, 윤동주의 <참회록>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최근 각 당 대선주자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정치인들이 내놓는 과거사 관련 견해가 구설에 오르는 일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과거에 경제를 발전시켰다고 한들 독재를 미화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역사에서 가정이 있을 수 없겠지만 군사독재 시기를 거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민주주의적 가치가 더 충만하고 경제적으로 발전된 나라가 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5.16 군사쿠데타를 혁명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이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라니 역사의 시곗바늘이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아 끔찍합니다. 위안부와 강제징용이 합법적이었다고 말하는 일본 우익의 역사 인식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습니다. 역사의 향방을 걱정해야 하는 이때에 윤동주의 시 한 편이 떠오릅니다. 참회록 파란 녹.. 2012. 8. 6. 이전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