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보도940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와 맞물린 친일, 매국 세력의 결집 일본의 적반하장이 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 노림수는 너무 뻔합니다. 그래선지 일본 내에서도 말 바꾸기와 앞뒤가 안 맞는 모습이 속출하고 있죠. 반도체 소재를 비롯한 대한국 수출규제 조처에 대한 이유에 대해 일본 정부는 처음엔 강제징용 대법원판결 때문이라고 그러다가 한국이 대북제재를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인제 와서는 안전 보장 차원에서 규제 조처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죠.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일본 정부의 공식 발언이 간사하게 이랬다저랬다 하고 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국내외에서 자유무역 원칙을 훼손한 것이라는 비판이 확산되자 보복 차원이 아니라고 변명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말 바꾸기를 하면서 스텝이 꼬였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기사에도 일본의 이런 원칙 없는 규제 조치가 세.. 2019. 7. 18. 이명박 비리 폭로했던 정두언 전 의원의 극단적 선택 정두언 전 국회의원이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2000년 한나라당 입당으로 정계 활동을 시작해 이명박 서울시장 당시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일했고, 2004년에는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되어 3선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된 직후에는 속칭 '이명박의 왕의 남자'라 불렸을 정도로 이명박 정권의 핵심인물이었지만, 만사형통이던 시절 이상득과의 권력투쟁을 계기로 이명박에게 미운털이 박혀 버림받은 인물이 됐습니다. 20대 총선 낙선 이후에는 사실상 정계에서 은퇴했습니다. 이후에는 일식당 경영 및 시사 프로그램 출연 등 방송 활동이 중심이었습니다. 출처 - 뉴시스 한때 왕의 남자로 불렸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시 국정농단 사태와 이명박의 비리와 관련된 폭로를 주저하지 않아 이명박/박근혜와 .. 2019. 7. 17. 일본 경제보복 시국에 생각하는 약산 김원봉 호국보훈의 달이었던 지난 6월 뜬금없이 약산 김원봉이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 추념사 원고가 제공되자 언론은 일제히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는 부분에 주목했습니다. 김원봉을 언급한 내용은 '민족의 독립운동역량이 집결한 광복군이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됐고, 광복 전 미국 전략정보국과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던 것이 한미동맹의 토대가 됐다'는 것일 뿐 김원봉에 대한 재평가나 서훈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오히려 보수에 가까운 추념사 내용이었죠. 출처 - 청와대 정상적으로 글을 읽고 의사소통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의 추념사는 현충일을 맞이하여 우리 군의 모체여야 할 광복군의 한 사례로 김원봉의 조선의용대를 제시한 것으로 받아.. 2019. 7. 11. 사상 최대의 번개팅,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정전협정 66년 만에 남북미 정상이 한자리에서 만났습니다. 그것도 판문점에서요. 지난 일요일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뉴스를 보며 새삼 놀란 분이 많으실 겁니다. 그만큼 초현실적인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출처 - 허프포스트 지난 6월 30일 방한 중이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악수했습니다. 지난 남북정상회담 때처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인도를 받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공식적으로 북한 땅을 밟았습니다. 이로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역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군사분계선을 통해 북한 국경을 넘어 북한 땅을 밟은 최초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그 첫발이 군사 작전이 아닌 대화와 악수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 2019. 7. 2.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