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생각비행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시기 빕니다.^_^
이미 지난 주말부터 연휴를 누리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격적인 추석연휴의 시작은 오늘부터죠. 많은 사람에게는 꿀맛 같은 연휴겠지만 추석을 길게 누린다고 다 좋아하는 건 아니랍니다. 모두 행복해야 할 명절이건만 엄한 집안의 며느리 같은 경우 남편과 똑같이 맞벌이하고도 연휴 내내 치이는 가사에 버거워하며 오히려 회사에 나가고 싶을 수도 있으니까요;;;; 힘들 때는 한 마디 말이 가슴에 상처로 남기 쉽답니다.
이와 관련해 한겨레신문에 좋은 기사가 나서 소개합니다.^_^
추석 말 잘하는 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0595.html, 한겨레)
■ 가족, 있는 그대로 봐주라.
■ 절대 비교하지 마라.
■ 프라이버시성 질문은 삼가라.
■ 부모님의 잔소리에 감사하라.
■ 상대방의 처지에서 말하라.
■ 돌아올 때 더욱 조심하라.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주세요. ^_^
■ 가족, 있는 그대로 봐주라.
■ 절대 비교하지 마라.
■ 프라이버시성 질문은 삼가라.
■ 부모님의 잔소리에 감사하라.
■ 상대방의 처지에서 말하라.
■ 돌아올 때 더욱 조심하라.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주세요. ^_^
요약하자면 자기 관점으로 가족을 비교하며 단점을 들추지 말고 서로의 장점을 봐주도록 노력하자는 내용입니다. ^_^
집안의 평화가 세상의 평화 아니겠습니까? 이번 추석에는 역지사지하는 심정으로 가까운 가족이라 오히려 잊기 쉬운 대화 예절을 챙깁시다.
한가위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자애로운 명절 연휴를 보내심이 어떨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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