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문섭의 한 칸의 사색 6》 트롬본

길문섭, 길문섭의 한 칸의 사색, 도전, 돈, 만화가, 무모한 도전, 미키 마우스, 생각비행, 서커스, 월트 디즈니, 미키 마우스, 인어공주, 트롬본


트롬본

미국에 있는 어느 시골 마을에 서커스단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공연을 앞두고 서커스단에서 트롬본을 부는 사람이 그만 몸져누웠습니다.
서커스단장은 고민하다가 거리로 나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트롬본을 불 줄 아는 분이 있나요? 혹시 계시면 이번 공연을 함께했으면 좋겠군요.”
얘기가 끝나자마자 한 소년이 손을 들었습니다.
“제가 해볼게요.”
서커스단장은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어 소년을 와락 껴안으며 한번 불어보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이 트롬본을 불자 단장의 기대와 달리 헛바람만 나올 뿐 전혀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네가 나한테 거짓말을 한 게로구나?”
“아닙니다. 전 지금까지 트롬본을 불어본 적이 없지만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무모한 도전을 한 사람은 다름 아닌 '미키 마우스'라는 캐릭터를 만든 세계적인 제작자
월트 디즈니였습니다.
여러분은 무모하다는 생각에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일이 없는지요?
인생의 힘은 열정적인 도전입니다.
뜨거운 인생은 도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