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나도 주식왕
주식투자에서 5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기본기
주식투자에서 5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기본기
▸분 야: 경제경영/주식투자 ▸글・그림: 길문섭 ▸감 수: 박영제
▸판 형: 신국판 (152*225) ▸쪽 수: 232쪽 ▸가 격: 14,500원
▸발행일: 2011년 4월 11일 ▸ISBN: 978-89-94502-05-2 (13320)
▸판 형: 신국판 (152*225) ▸쪽 수: 232쪽 ▸가 격: 14,500원
▸발행일: 2011년 4월 11일 ▸ISBN: 978-89-94502-05-2 (13320)
주식투자의 기본,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배우자!
주식투자 초보자, 나도왕 주식박사를 만나다
주식투자 초보자인 나도왕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여자 친구와 함께 주식박사를 찾아간다. 한때 주식전문가로 유명했던 주식박사는 나도왕과 그의 여자 친구에게 초보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투자방법과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기본기’ 부족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나도왕과 여자 친구는 주식박사에게 주식투자의 기본기를 전수받는다.
주식투자, 기본에 충실해야 성공한다!
주식투자하는 사람 모두가 수익을 거둘 수는 없다. 수익을 내는 사람보다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많다. 그만큼 주식투자는 손실 위험이 크다. 손실을 최소로 하고 투자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큰 수익을 기대하기 전에 투자에 대한 마음가짐과 주식시장 전반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그리고 환율, 금리, 원자재 가격, 통화량 변동과 같은 주요한 경제 환경을 국내외정세와 아울러 통찰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이를 위해 주식시장의 각종 지표와 기업을 평가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면 나도 주식왕》은 주식투자 초보자들이 꼭 배워야 할 기본적인 지식과 안정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쉽게 풀었다.
“우리나라에서 현대적 의미의 주식투자는 1956년 3월 대한증권거래소 개장과 더불어 시작되어 어느덧 50여 년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으나 한국의 주식시장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그 역사는 일반투자자의 환희보다는 눈물로 얼룩져 있습니다. 그들의 고민을 타개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저는 지난 50여 년간 우리나라 주식투자 역사에서 검증된 기본적인 방법들을 만화라는 형식에 담아 재미있게 풀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주식투자 초보자들은 이 책에서 기본기를 익혀 실전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투자법을 만들어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책을 내면서> 중에서
주식투자가 어렵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기본기를 잘 닦아 경험을 쌓고 스스로 원칙을 만들어 지킨다면 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고레가와 긴조 같은 사람들은 이런 기본적인 원칙을 지켜 주식투자에 성공했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주식으로 큰돈을 벌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지나친 욕심은 대박이 아닌 쪽박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지름길이다. 《이렇게 하면 나도 주식왕》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인 용어와 지식, 실전투자에 필요한 테크닉, 기술적 분석에 필요한 노하우, 유명한 투자자들의 사례 등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실질적 주식투자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글.그림 : 길 문 섭
충남 금산 출생으로 공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9년 일간신문에 「토박이」를 연재하며 만화계에 데뷔했다.1999년 벤처 붐이 한창일 때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이때 경제와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으며 MBC-TV의 <여기는 MBC> <아침 만들기>, KBS-TV의 <충청패트롤>, SBS-TV <이 사람이 사는 법> 등에 출연하면서 만화작가로 알려졌다. 경제 저서로는 《돈 되는 누드경제》《초단타매매 길라잡이》《선물 길라잡이》《옵션 길라잡이》《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만화 부동산경매 첫걸음》《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만화 가치투자 금융에서 주식까지》《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만화 펀드투자》《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만화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만화 삼국지 처세술》《20대 나는 돈이 좋다》등이 있으며 《만화의 문화시대》로 2000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만화애니메이션 초보자가 알고 싶은 101가지》《단숨에 끝내는 만화 기초작법에서 웹툰까지》등 만화 이론서와 《만화로 보는 한국사》 등 학습만화 저서도 30여 권이 있다. 현재 국제만화가연맹 팩코 회원, 동서만화연구소장, (사단법인)한국만화가협회 이사, 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감수 : 박 영 제
1998년 현대증권에 입사하여 상계지점, 미야지점, 동소문지점에서 주식영업을 담당했다. 자산관리사, 1, 2종 투자상담사로서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선물, 옵션을 전담했으며,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선물, 옵션, 해외상품 전업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성북지점 상담실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 《주식격언으로 돈 버는 주식투자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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