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 14] 생명평화의 의지로 한미FTA 반대한다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어제 오후 3시 49분에 강정마을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전달하는 트위터 강정당 당수 세리 씨한테서 문자를 한 통 받았습니다.
 
속보] 강정마을회장 강동균, 구럼비주방장 김종환, 순례자 김동원 석방! 와~!^^ 그리고 강정마을의 세리와 벤자민 오늘 저녁 서울 수요촛불문화제 참석합니다! 보고 싶어요. 친구들^^ 모두 모여 석방 축하파티해요~ 강정마을 촛불문화제와 이원생방송하면 더 좋겠다~^^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기쁘지 않겠습니까? 강정마을과 연대하는 이는 모두가 친구요, 동지인데요. 기쁜 마음으로 수요촛불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어제 '수요평화촛불'은 제53차 모임으로 1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다시 평화를 이야기하자'라는 주제로 모였는데요, 강정마을에서 활동 중인 분들이 강정의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날 시청광장에서 한미FTA 반대집회가 함께 열려 여느 때보다 모인 분이 조금 적었지만 연대하는 마음은 똑같았습니다. 

평화지지자 유가일, 벤자민, 김세리

 가운데에서 발언 중인 사람은 벤자민입니다. 예전에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 5] 세계는 제주의 평화를 원한다라는 기사에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2011년 8월 5일, 보수단체가 강정마을 진입을 시도했을 때 강정천 앞에서 벤자민이 벌인 퍼포먼스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오늘은 벤자민에 대해 조금 더 소개할까 합니다.

2011년 8월 5일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춤으로 형상화한 벤자민

벤자민은 왜 강정마을에 머물면서 평화운동을 하고 있는 걸까요? 최근 제주 강정마을에서 강정평화학교(Gangjeong Peace School)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오른쪽에서 벤자민의 얘기를 통역하고 있는 유가일 씨가 시작한 활동입니다. 여기에서 벤자민이 <나는 왜 강정마을에 사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한 적이 있습니다. 강정평화학교 자료를 참고 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벤자민은 1979년 프랑스 출생으로 15년 동안 가톨릭학교를 다녔고, 졸업 이후에 대학에서 국제마케팅 전공했으나 공부는 별로 안 했다고 하는군요. 아일랜드로 여행을 가서 여행자의 삶을 누리며 산악 안내인 일도 하는 등, 12년 동안 37개국을 여행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고 8년 정도는 프랑스 바깥에서 지냈습니다.
 

그가 한국에 온 이유는 정현경 교수와 같이 책을 쓰게 됐기 때문이랍니다. 지난 5월 말 정 교수와 같이 '제주평화포럼'에 참가해 우근민 지사를 만날 때까지는 강정과 해군기지 문제를 몰랐다고 합니다. 국제여성영화제를 조직한 이혜경 씨의 인도로 강정을 방문했을 때는 이미 최성희와 양윤모 선생이 투옥 중인 상황이었고, 이때 개척자들과 세리 씨(사진 오른쪽)의 안내를 받아 강정의 문제를 이해했다고 합니다.


벤자민은 강동균 마을회장의 부탁을 받아 국제팀 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활동가 사이에 조화와 하나 됨이 필요하고, 서로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느낀 벤자민은 외국 활동가들이 강정을 방문하면 그들을 안내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지금도 외신 번역과 청원 등의 활동으로 강정마을의 평화를 위해 연대하고 있습니다. 매튜 호이와 더불어 벤자민은 강정마을의 영웅이요, 보배입니다. 그들의 활동으로 평화의 섬 제주의 문제가 전 세계로 확대되었으니까요.

수요평화촛불문화제에는 제주도 출신으로 서울 근교에 거주하는 분들이 매주 방문해서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최근엔 제주 출신 분들이 모임을 결성하는 중이라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매주 세계정세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제주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면 안 되는 이유를 시민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분도 계십니다. 어제는 중동, 특히 리비아의 민주화 열풍과 그 이면에 개입한 미군의 실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루나틱의 지지공연

수요평화촛불 1주년을 기념하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돌아보고 비판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북측과 대화를 단절한 채 통일을 얘기하고 통일세를 걷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허구성을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수요평화촛불문화제는 기념촬영으로 끝납니다.^^ 이날 끝까지 함께한 분들을 촬영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만은 뜨거웠습니다. 자리를 정리하고 주린 배를 채운 다음 시청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한미FTA를 반대하는 많은 시민이 구호를 외치며 연대하고 계셨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은 국민의 비판에 물대포로 화답하더군요. 이것이 이명박 정부의 소통방식입니다. 체감온도 영하의 날씨에 물대포는 살인무기와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협에도 우리는 물러서지 않습니다.

시민을 흩으려고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비준무효 명박퇴진" 구호를 외치며 명동성당 방향으로 이동하는 시민이 늘어났고 우리의 저항은 밤늦도록 이어졌습니다. 오늘이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또 모일 테니까요!


 

댓글(47)

  • 2011.11.24 19:58

    97년 노동법 날치기가 문민정부의 몰락을 재촉했듯이
    이번 한미fta비준 날치기 처리는 지난 4년 동안 국민들의 가슴을 멍들게 했던
    죄악을 씻을 수 있는 최소한의 가능성마저 날려버리고 말았습니다.

    • 2011.11.25 10:30 신고

      맞습니다. "비준무효 명박퇴진" 이 구호에 MB정부에 대한 국민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통 의지가 없는 정부는 심판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 2011.11.24 23:30

    글의 포커스가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줄여서 현정부 비판이라고 제목을 달았으면 이해하기 쉬웠을듯 합니다.

    요즘에도 저런 행사때마다 미군기지론 같은 유언비어가 아직도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직접 보고 확인했음도 하지만 시간이나 거리가 안되어 아쉽네요.

    정보의 전달이나 식견에 있어서 진보진영의 발전은 아무래도 더딘것 같습니다.


    • 2011.11.25 13:55 신고

      유언비어를 유포하는지 어떤지는 나오셔서 직접 확인하시지요. 인생살이 팍팍해도, 시간이 안 되어도, 거리가 멀어도 오시는 분 꽤 됩니다.

      진보진영의 발전이 빠른지 더딘지는 저희가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음나 님께도 혜택이 돌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2011.11.25 21:31

      해군기지와 제가 얻을 혜택은 없을것 같습니다.
      나은 세상을 만들더라도 이 역시 방법론에서 신중해야 하죠.

      그 유언비어라면 일전에 제가 달아 드렸는데 지우셨던 링크에 다 나와있었습니다.

      걱정이전에 도덕성 문제입니다..

    • 2011.11.26 09:02 신고

      해군기지가 얻을 혜택은 이야기하지도 않았습니다. 강정마을에 세우는 해군기지를 반대하니 해군기지가 얻을 혜택은 당연히 없지요.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인 음냐 님께는 직간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겁니다. 평화는 제주경제를 살리는 미래산업이니까요. 지역경제가 살아나면 대한민국 전체의 경제도 동반성장하게 되고 그 혜택은 국민 모두에게 돌아옵니다.

      주민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해군기지 문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인 까닭에 많은 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소통하지 않는 정부의 문제는 대한민국 군대에 그대로 전이되어 있습니다.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겠다는 해군은 정작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지역주민조차 제대로 설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국가권력의 횡포로 민주주의적 가치를 훼손하는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일은 전 국민에게 교육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309일간 투쟁한 김진숙 지도위원이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새로 썼듯이, 강정마을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투쟁 역시 평화운동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생각비행 방명록은 토론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지운 것이고요, 논의를 이어가시려면 댓글을 이용하시기 바란다는 말씀을 남겨드렸지요. 더구나 일전에 남긴 링크는 깨져서 열리지도 않았습니다.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신다면 적어도 확인은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로 링크 다시 거십시오. 국가 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라면 널리 공유해야죠. 판단은 보는 분들이 하실 겁니다.

    • 2011.12.08 19:39

      해군기지와 얻을 해택이라고 했지 해군기지로 얻을 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단어부터 잘 보시길..

      지속적으로 이야기하지만
      해군의 행정적 적법성에는 의의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아직도 같은 말을 계속 이어가시는군요.

      그리고 방법론에서 굳이 답변을 회피하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주장이 누구에게 이익이 되고 실이되던 최소한 가짓말은 하지 말자-유언비어- 가 제 논지입니다.

      더 이상 알아듣기 쉽게 요약하여 이야기하는것도 불가능해 보입니다만....

      방법론으로 통일해서 보자면
      해군=생각비행님 같은 동급입니다.

      남의 조작글 실어 퍼나르기 하는 분들과
      똑같이 남을 속이는 해군과의 차이점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본인들의 목적성을 위해 미친듯이 싸우며 수단을 합리화 하고 있을 뿐이죠

      다시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s://plus.google.com/103964357561720361859/posts/8n9dUc7qRL7#103964357561720361859/posts/8n9dUc7qRL7

    • 2011.12.08 19:44

      링크내용을 줄이면 이겁니다.
      개인논문> 랜드보고서 논문> 미국입장 >한겨레등 진보언론 기고> 트위터등 SNS로 퍼짐

      그 밖에서도 다른 찌라시를 보면..

      바지선에 오르던 활동가를 죽창으로 찔렀다는 내용,

      한국 이지스함을 미군이 운용한다는 내용 등이 있습니다.

    • 2011.12.08 23:47 신고

      음냐 님. 저희는 "해군기지로 얻을"이라고 적은 적 없습니다. 좀 제대로 읽으세요.

      해군기지 건설의 행정적 적법성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같은 말을 계속 이어가는 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적 절차를 지적할 뿐입니다.

      방법론에서 답변을 회피했다고요?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군기지를 반대한다는 데 무슨 방법을 또 말씀드려야 합니까?

      거짓말과 유언비어는 지금 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건설 중인 대한민국 해군과 삼성, 대림이 하고 있지요. 제주도 민심 이반을 두려워한 해군이 이중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사실도 언론을 통해 이미 드러났고, 최근에는 해군 스스로 설계상 오류가 있음을 시인했잖습니까? 그동안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는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방법론에서 해군과 저희가 동급이라고요? 이 무슨 궤변입니까?
      저희는 조작글 퍼나르기 한 적 없습니다. 보고 느끼고 확인한 점만 기술할 뿐입니다. 억지 부린다고 될 일이 아니지요.

      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반대한다는 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긴 하지만 수단을 합리화한 적 없습니다. 트집 잡지 마십시오.

      링크는 또 열리지 않는군요.

    • 2011.12.09 00:44 신고


      링크 내용을 확인할 수 없으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바지선에 오르는 활동가에게 폭력을 행사했는지 어떤지는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6월 상황입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01uPs-3pyWY

      어떤 전단에 "한국 이지스함을 미군이 운용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2011.12.09 18:58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이고 이게 문제가 아니죠.
      생각비행님, 애써 얼버무리려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개인논문 조작한건 어디까지 사실이며 이건 객관적 입장에서도 용납안되는 도덕적 문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링크 글에서도 나와있지만 크리스티안 Ahn씨에게 미국 유저들조차 항의한 상태며 기고글은 "정정" 되었다고 밝히고 있죠.
      더 이상 무슨 설명을 하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동급이라고 한 근거도 그것입니다.
      둘다 모종의 거짓말이란 것이죠.

      이걸 인정하고 사과혹은 수정한다고 그게 평화운동에 위배되는 일이 아닙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거 보니 말씀하신 부분-자료를 토대로 참고한다는 말- 또한 거짓으로 보면 될까요?


      또하나 링크 걸어주신 유튜브 영상 제가 말한 영상과 동일입니다.
      싱크유닛이란 트위터리안이 먼저 맨션날리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영상 자세히 보시면 대나무이긴 하지만 날이 세워져있다던가 칼이 달리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죽봉이죠.

      이것도 감정적으로 고조된 상태에서 이성적 판단없이 죽창으로 정의내린 활동가 및 단체의 실언입니다.

      더 웃긴건 제가 그 죽창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싱크유닛님 제 계정 언팔로우 하시더군요.

      그 이후로 그 사건에 대해서도 답이 나왔습니다.
      억지에 가까운 시츄에이션이었다는걸요.

      마지막으로 이지스함을 미군이 운용한다는 내용도 그쫃 단체의 활동가 분가 나눈 대화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좀 오래되어서 찾을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찾는대로 올려드리죠.이만.

    • 2011.12.09 22:59 신고

      링크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는데 뭘 얼버무린다는 거죠? 저희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내용 확인할 수 있게끔 링크부터 제대로 걸어주세요.


      "찌라시를 보면 바지선에 오르던 활동가를 죽창으로 찔렀다는 내용"이 있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알고 보니 전단이 아닌 어떤 트위터리안이 맨션으로 날린 내용을 문제 삼으신 거였군요.

      싱크유닛님이 맨션으로 날린 내용에 "죽창"이라는 표현이 있었다고 한다면, 음냐 님 표현대로 "감정적으로 고조된 상태에서 이성적 판단없이 죽창으로 정의내린 활동가"의 문제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단체의 뜻은 될 수 없고, 그것으로 해군기지 반대활동 전체를 재단할 계제도 아닙니다.

      오히려 저희는 한 개인의 맨션을 "찌라시"로 표현한 음냐 님의 의도가 더 의심스럽습니다. '죽봉'과 '죽창'이 다르듯 '맨션'과 '찌라시'도 다르니까요.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이들이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전단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당연히 검증하고 고쳐야 하겠지요. 하지만 한 개인이 대나무 장대를 "죽창"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평화운동 전체를 문제 삼으신다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는 겁니다. 아니면 의도적으로 해군기지 반대활동을 트집 잡으려는 꼼수로밖에는 안 보이는군요.

      그리고 저희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음냐 님의 시각입니다.
      영상을 보면 바지선으로 오르려는 활동가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대나무 장대로 찌르고 있는 해군과 시공사 측 직원의 모습이 포착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장대에 "날이 세워져있다던가 칼이 달리지 않았"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겁니까? 음냐 님은 정녕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다음 내용도 이상합니다. "그 이후로 그 사건에 대해서도 답이 나왔습니다. 억지에 가까운 시츄에이션이었다는걸요." 이 부분은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뭐가 억지에 가까운 상황이었다는 겁니까?


      저희도 마지막으로 "한국 이지스함을 미군이 운용한다"는 전단 내용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내용 또한 "어떤 단체의 활동가 분과 나눈 대화에서 나온 내용"이라고요? 이쯤 되면 저희는 음냐 님이 한 개인의 실언이나 (아직 보여주지 않으셨으니 그마저 확인할 수 없지만) 누군가의 대화에서 나온 사소한 실수를 과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군요.

    • 2011.12.10 15:35

      제글이 이상한게 아니라 생각비행님이 이상하게 보고 싶으신거겠죠.

      링크깨지는 문제는 제가 틈틈히 다른 장소에서 해봤는데 잘 됩니다.
      생각비행님 본인PC의 익스플로러 호환 문제등으로 보여지고요.

      차라리 스샷업로드라도 있다면 좋겠지만 안되는게 아쉽군요.

      내용에 대한건 이미 윗글에 정리해드렸습니다.
      한마디로 압축하면 "논문조작" 입니다.

      죽창건도 말씀하신 의미가 매우 모호하네요. 한 개인의 의견이니 문제없다 아신지..
      아뇨 분명 문제있죠.
      싱크유닛님 같은 경우엔 전문적으로 그곳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주셨던 활동가 분입니다. 더욱이 그 맨션을 다른 활동가나 알만한 분들과 리트윗으로 공유하시더군요.
      포털에서도 검색되지만 제주언론에서도 기사화 되었던 내용입니다.

      일부의 문제라고 뭉뜽그리시는거 보니 문제인건 인정 하시면서도 한편으론 부정하시는 이중성을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시각이 문제가 아니죠. 어찌되었건 공사 담당자의 위치로 외부인이 올라타는걸 막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아니면 자신들이 해고 당하겠죠 회사 재산을 강탈 당했다는 이유로요 그렇게 해고 당하면 그곳 단체에서 월급 주실건 아니잖습니까?

      의도가 어찌되엇건 제3자의 객관적 시각으로는 그렇게 위협적인 행동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걸 나쁘게 보고 싶은 생각비행님 같은 사람들의 관점의 차이겠죠.

    • 2011.12.10 15:43

      방법론에서 해군과 동급이란것도 이부분
      -솔직히 더 설명하는게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지만-
      입니다.

      해군이 몇몇 마을 사람들 데려다 도장직어놓고 마을주민들과 합의 된 상태다 라고 우기고 있죠?

      마찬가지로 그곳 단체들도 개인논문 조작에다 출처를 알수 없는 MD설 가지고 거짓말을 일삼고 있죠.

      감정을 비우고 잘 생각해 보세요.
      이건 아주 쉬운 국어입니다.
      과정만으로 놓고 봤을때 둘다 같다는 겁니다.
      거짓말로 여러사람들 속이고 있죠.

      지금 그곳 사람들이 해햐 할건 똑같이 유언비어 거짓말을 할게 아니라 민주적 절차에 있어 해군의 위법성을 강조시키는게 중요한 겁니다.

      그외 다른 것들은 필요없죠.
      차라리 운동의 성격과 방향에 있어서 평화주의로만 국한되었다면 최소한 모양새가 나빠지진 않았겠죠

      잘 생각해 보시길.

    • 2011.12.11 02:03 신고

      크롬 브라우저로 봐도 링크는 열리지 않습니다.

      활동가의 "죽창" 표현에 대해서 음냐 님께서 제기하신 부분에 대해 저희가 어떻게 답변드렸나요?

      -싱크유닛님이 맨션으로 날린 내용에 "죽창"이라는 표현이 있었다고 한다면, 음냐 님 표현대로 "감정적으로 고조된 상태에서 이성적 판단없이 죽창으로 정의내린 활동가"의 문제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단체의 뜻은 될 수 없고, 그것으로 해군기지 반대활동 전체를 재단할 계제도 아닙니다.

      이렇게 답변드렸죠? 활동가가 "죽창"이라는 표현을 써서 트위터를 날린 것은 사전적 의미로는 분명히 잘못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음냐 님 말씀처럼 "거짓말"을 유표한 것도 아니고 상황을 조작하는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보수언론은 그동안 시위대가 대나무 장대를 들기만 해도 "죽창"이라고 늘 써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시위대가 "죽창"을 들었다는 신문기사를 보면서 진짜 칼이 달린 죽창을 연상하는 사람은 아마도 음냐 님을 제외하면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과격하게 활동가를 제압한 해군과 시공사 측 직원들의 행동을 문제 삼지 않고 "죽창"이라는 표현만을 침소봉대하는 음냐 님의 의도가 의심스러운 겁니다. 음냐 님 답변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월급을 받기 위해선, 해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선 누군가에게 위해를 가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니까요. 그런 논리라면 일제에 부역한 앞잡이도 정당하고,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을 죽인 백골단도 깨끗하겠군요. 월급 받고서 한 일이니까요.

      공사 담당자의 처지는 이해하시는 분이 어떻게 마을 공동체가 깨어지고 삶의 터전을 빼앗긴 주민의 마음은 이해하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음냐 님이 "제3자의 객관적 시각으로는 그렇게 위협적인 행동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라고 하신 해군과 시공사측 직원들의 행동 때문에 이날 송강호 박사는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가야 했습니다.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이런 사실이 중요한 겁니다. 음냐 님.

    • 2011.12.17 01:21

      혼자 너무 앞서 나가시는군요....

      자신이 속한 그룹의 모든 언행 및 수단 방법이 정당하거나 옳다고 생각하는 틀 자체에 옭메이는건 매우 무서운 겁니다. 후반에 갈수록 객관적인 이성이 상실되는 경향이 있지요...

      죽창 문제에 있어서 저는 선악이 아니라 제3자의 관점을 이야기한 겁니다.
      솔직히 이 건만봐도 생각비행님이 무슨 사고를 하고 계신지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 주변엔 대나무를 이용한 도구들이 많죠.
      동영상에도 상해를 입히기 위해서 찌른다기 보단 밀쳐내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바지선에 오르려던 활동가의 의도가 어찌되었건.
      행동의 과정만으로 봤을때는 원인을 제공한건 활동가 측입니다.

      바지선측의 입장에서도 나름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답변은 전혀 안하시는군요.
      일전에 작전권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서도 함구하시더니
      요번에도 그냥 묻혀가길 바라시는듯...

    • 2011.12.17 23:56 신고

      뭘 앞서 나간다는 건지요? 지금 객관적 이성을 상실한 의견을 개진하는 분은 음냐 님이시죠. 저희가 쓴 답변을 제대로 읽기나 하시는 건지 의심스럽군요.

      바지선에 오르려는 활동가의 의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어찌 되었건 행동의 과정만으로 봤을 때 원인을 제공한 게 활동가라고요? 활동가가 할 일이 없어서 해군기지를 막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중요한 의도를 배제하고 해군과 시공사 측 직원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야말로 터무니없는 궤변이지요. 애초의 원인은 민주주의적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하는 해군과 시공사 측에 있는 것이지 어찌 부당한 공사를 저지하는 활동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까?

      바지선 측의 입장에서 뭘 나름 이야기해주셨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바지선 사건이 억지에 가까운 시츄에이션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해 저희가 무슨 뜻인지 답변을 요구했는데 함구하고 계신 분은 음냐 님 아니십니까?

      일전에 전작권에 대해 저희가 함구했다고요? 거짓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댓글로 논의했던 내용은 여기 다 있으니까요.

      http://ideas0419.com/196

      논리적 비약과 궤변을 늘어놓다가 갑자기 다른 이야기로 논지를 흐리려는 분은 음냐 님입니다.

    • 음냐
      2011.12.19 23:28

      제 글에는 해군과 시공사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바지선 승조자의 입장에 대해서 서술한거죠.
      승조자의 사측과의 관계설명이
      어떻게 해군과 시공사의 정당성으로 해석되는지 의아합니다.

      전작권..
      링크따라 확인해 봤는데 2011/08/23 11:19분에
      단 댓글 이외에 답을 안주셨네요.
      글의 요지도 질문을 하는데서 그치고
      제가 주장한 작전권에 효율성에 대한 반론은 없습니다만..

      전작권에 대해 다시 설명드리지요.
      한미 전작권 문제의 협의가 어려운 핵심포인트는.
      간단하게 말해서 "국군의 전반적인 지휘 통제 시스템의 낙후 문제"입니다.

      노통부터 시작된 국방개혁 2020있잖습니까.
      그 정책 자체가 바로 이 작통권 환수문제의 해결을 위해 마련된 정책입니다.
      현재는 지지부진해졌죠..

      조종사 구출 문제만해도 이미 현실화된 어려움입니다.
      어찌됐건 이것 하나만으로 탁상공론행정의 전형적인 표본이지요.


      그나마 현재 피스아이 도입으로 위안이라면 위안이랄까요?


      과거처럼 활이나 횃불 등으로 전쟁을 지휘하던 시기가 아닙니다.
      지휘문제도 고도의 기술집약적 문제해결이 필요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는 소리입니다.

      전략적면에서도 군대에 갔다 오셨다면 아시리라 보는데요.
      나폴레옹은 유능한 지휘관 두명의 지휘보다 멍청한 지휘한 한명의 지휘가 낫다고 했습니다.

      즉, 집단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려면 효율성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전에 말한 일원화란 것도 같은 말입니다.
      군대의 피라미드 구조가 괜히 폼 잡을려고 유지되는게 아니란 말이죠.

      NATO의 경우도 언급해드렸습니다.
      현실적으로 봐도 한국군 보단 좀더 우월한 정보자산을 가진 미군이 전작권을 가지고 있는게 낫다는 것이죠.
      이건 무슨 친미나 반미 하는 문제와는 다릅니다.

    • 2011.12.21 00:04 신고

      제3자의 입장을 얘기하면서 해군과 활동가 양쪽 다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양비론을 펼치시지만 전혀 객관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해군기지 건설과정에 정당성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시면서도 공사 진행을 막으려는 활동가가 원인 제공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잖습니까? 월급 받고 활동가를 저지한 해군과 활동가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고 하고 계시잖습니까?

      그런데도 승조자와 사측과의 관계 설명만을 하신 거라고요? 이런 게 궤변 아닌가요?


      전작권 문제를 또 꺼내시는 이유를 알 수 없군요. 이미 다 답변드린 문제인데요. 2011/08/23 11:19에 작성한 댓글 내용은 이렇습니다. 3번 내용이군요.

      "3. 군대 갔다 오면 다 해군기지 찬성합니까? 전 육군 병장으로 전역했습니다. 그런데 제주 해군기지 반대합니다. 또한 전작권 환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효율성이 애초 과거부터 있어온 일반론이라는 말씀이 무슨 뜻이지요? 미군정 이후로 미군의 지휘 체계를 받는 일은 당연하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는 뜻입니까? 지휘 체계 혼란으로 상황이 닥쳤을 때 혼란이 온다고요? 전작권 환수 후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게 대한민국 국방부의 역할 아닐까요? 국방비는 그런 데 쓰라고 있는 겁니다. 해군기지 하나 더 만든다고 전력증강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전작권 문제에 대해 또 다른 답변을 드린 적이 있지요. 2011/08/16 12:06에 작성한 댓글 내용을 옮깁니다.

      "전작권 문제는 어디까지나 주권의 문제입니다. 그 때문에 오랜 기간에 걸쳐 환수를 위해 준비를 해왔던 것이지요. 그럼에도 이명박 정부가 국회 토론도 마다하고 국민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방침을 바꿔 무조건 환수 유보 입장을 받아들이기를 강요했습니다. 음냐 님 말씀처럼 효율성(과연 이명박 정부의 논리도 효율성인지는 모르겠으나)을 빌미로 국민의 뜻을 대표하는 국회를 무시해도 됩니까? 국민의 뜻과 상관없이 강행하면 되는 것인가요?"


      다시 강조합니다. 전작권 환수는 효율성 이전에 주권의 문제입니다.

    • 음냐
      2011.12.21 22:08

      글의 요지를 자꾸 과장 하시는 면이 있는데..
      제 말은 "바지선 근무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행동이라는 것이지"
      "바지선 근무자의 행동이 옳다"
      가 아닙니다.
      각 입장에 따라서 보는 관점과 생각이 다를수 있는건 일반적인 것입니다.

      전작권은 주권이 아니라 효율성입니다만.
      그렇다면 반론을 해보세요 제가 이미 설명드렸던 환수에 따른 문제점들을요.

      추상적 개념들이아니라 실물적인 면에서 말입니다.

      전작권에 준비를많이 했다고요?
      이건 분명히 군사적 데이터가 필요하겠군요.
      그 많이 준비했다는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그게 노무현 대통령 업급 이후 길어봐야 고작 4년정도 인데 과연 될까요?

      국회와 국민의 의견을 언급하셨는데................

      무시가아니라 일반 사람들은잘 모릅니다.
      길거리 나가서 시민들에게 물어보세요.
      각 군지휘부의 통신체계 C4I 정보수집 자산능력 정보들의 통합 관리 체계 등등등..
      제대로 답할수 있는게 얼마나 될지를요.

      국회영역에서도 그 당시에도 정부패널중 제대로 답변한 사람 한명도 없었습니다.
      국방개혁 2020은 날림계획이었고.

      그나마 예산 집행하려는 부분도 평통사나 여타 자칭 평화단체에서 군비 문제로 막았거든요.


      이건 어디까지나 실무자들의 협의위주로 나아가야 하는겁니다.
      조종사 구출임무도 언급드린거 기억안나시는지..
      작통권이전에 환수받은 임무들도 버거운 상황인데

      작통권 지휘 이양받아서 어떻게 운용합니까?

    • 2011.12.22 01:01 신고

      음냐 님은 제3자의 시각으로 객관성을 가장하여 해군과 시공사 편을 들고 계시지요. 저희는 그걸 문제 삼는 겁니다.


      전작권이 미군에 있다는 것 자체가 안보 주권의 포기와 다를 바 없는데 이를 효율성이라고 보시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해군기지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서 그동안 논의하지 않았습니다만, 계속 쓸데없는 답변이 달리니 더는 간과할 수 없군요. 음냐 님께서는 일반 국민이 잘 모른다면서 이런저런 군사 정보를 늘어놓으며 전작권을 미군에 두는 게 더 합리적인 것처럼 말씀하십니다만, 저희가 보기엔 터무니없는 정보의 나열 수준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6년 3월 3일 작전통제권 환수 협의를 연내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6월 9일에는 5년 안에 우리 스스로 전시 작전통제권을 행사할 것이라며, 2012년 환수를 기정사실화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가 전작권 환수 로드맵을 확정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안보 상업주의로 밥벌이하는 보수언론, 한나라당, 보수시민단체 등이 전작권 환수는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며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노 대통령은 반대론자들이 우리 군의 전력을 과소평가하고 국방개혁을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주국방 노력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한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며 작전통제권 환수 논의를 중단할 마음이 없음을 확고히 하면서 작전통제권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안보장사를 하지 말라고 보수진영을 비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한 전작권 환수는 한반도 평화체제를 확립하고 자주국방력을 보유한 국가로 나아가는 근간이라는 점에서 정당성에 관한 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전작권 환수 반대 진영의 지지를 받은 이명박 정권이 집권하자마자 범보수 진영은 집요하게 전작권 연기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의 강권을 명분 삼아 이명박 정권은 양국 간 합의된 2012년 전작권 환수를 2015년으로 연기하도록 요청하여 성사시켰지요. 여기에 어떤 절차적 합리성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미 전작권 환수를 합의한 미국에 환수 유보를 사정하여 2015년으로 연기한 이명박 대통령의 무능력함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국군 최고사령관이자 군통수권자로서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안위를 위해 한 게 뭐가 있습니까?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제2차 핵실험과 천안함 사건 때문에 전작권 환수 연기를 추진했다고 주장합니다만, 터무니없는 거짓말이요 보수 진영의 기득권 유지와 결속을 위한 술수일 뿐입니다. 여전히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천안함 사건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에게 돌아올 책임을 남북대결과 군사적 긴장을 빌미로 회피하고 자신들의 무능력함을 미국에 의지하려는 반국가적 궤변에 불과합니다. 북한을 향해 전쟁도 불사하겠다, 반드시 응징하겠다며 큰소리치던 이명박 정부가 택한 방법은 '안보 편의주의'일 뿐입니다. 전작권 환수 유보로 '안보 실리'를 챙기게 됐다고 이야기하는 세력은 철면피에 불과합니다.

      음냐 님 또한 전작권이 미군에 있는 편이 효율적이라고 계속 주장하십니다만, 전작권 환수를 연기하기로 합의하면서 이명박 정권이 과연 실리를 챙겼을까요? 미국이 이명박 정권이 예쁘다고 그냥 서비스하기로 했을까요? 말이 안 되는 얘기지요. 국가 간 합의에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을 리 만무합니다. 전작권 환수를 3년 7개월이나 연기한 만큼 2014년 이후 미군 주둔비 분담협상에서 미국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고, 한국의 안보보다 대중국 전략과 세계 분쟁지역 투입 기동군 기지 역할을 할 평택 미군기지 건설비용 부담금 또한 늘어날 게 뻔하지요. 연평도 사건 이후 미국에서 거액의 군사무기를 수입하고 있는 상황은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한국군의 미군 종속화, 한국방산업체의 대미 의존 심화와 몰락 가능성을 걱정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벌써 자주국방은 물 건너 갔습니다.

      실리 외교를 하겠다던 이명박 정권이 한미혈맹을 강조한 결과는 한미FTA였습니다. 전작권 환수 유보를 위해 나라 살림을 바쳤다는 얘기마저 흘러나오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국가 안보는 개인이나 특정 세력이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해서는 안 되는 중차대한 주권의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군사 주권을 미군이 60년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 자제가 엄청난 수치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이를 효율성으로 따지는 음냐 님이나 이명박 정권이나 결국 똑같은 인식의 소유자입니다. 만일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위한 충정에서 전작권 환수 연기를 추진했다면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국정파탄에 대해 사죄하고, 병역불이행자 일색인 내각을 개편함과 아울러 국정을 쇄신했어야 마땅하지요. 또한 천안함 사건과 같이 국가의 안위를 뒤흔드는 문제 때문에 발생한 각종 의혹과 우려를 졸속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전 국민이 그 과정을 투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증거를 드러내놓고 설득하는 게 합리적인 태도 아닐까요? 그러나 국민의 뜻보다 '실리'와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전작권 환수 연기를 제멋대로 추진하여 국민을 기만했습니다. 반국민, 반민주적인 전작권 환수 연기는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음냐
      2012.01.02 22:07

      전작권에 대한 효울성 주장에 어이가 없으시다면
      그렇게 결론 내리기 이전에 제가 설명드렸던 것들에 대해서 반론이 있어야합니다.
      역시나 이부분도 주권문제로만 가두어 두려고 하고 실질 정책상에서의 반론은 일체 없어 보입니다만.
      이전에도 말씀드렸듯 이건 감정에 의한 탁상행정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조종사 구출임무에 대한 반론정도라도 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만...

      그리고 노통의 작전권 환수 문제는 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작성된 계획 로드맵 자체가 불성실 했다고요.
      단적으로 연 경제성장 7%에 국방비 증액율 14%였습니다.
      이미 단어적으로 봐도 말도 안되는 계획이었죠.

      2012년 계획으로 되어 있으나 국방개혁 2020이 의미하듯 환수 이후에도 엄연히 준비할게 많은 사안이었습니다. 이제 조기경보기 사업이 완료되는 과정일 뿐입니다. 그 밖에도 도입되거나 경험이 전혀 없는 사업을 진행시키고 그 사업들을 토대로 데이터 분석 및 지휘체계 구축하는건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이런 내용은 전혀 고려 아하시는군요.

      뭐 어차피 생각비행님이나 자칭 평화단체의 의견이 관철되더라도 실무에서 요즘말로 <뺑이>칠 인원들은 따로 있으니 무관하긴 하겠습니다....

      FX때도 그랬고
      EX사업때도 자칭 평화단체의 군지식의 전무는 도를 더하더군요..

      더군다나 자칭 평화단체들은 과거 적통권 관련 사업이나 예산 조차도 "대복 선제공격론"을 들이대며 반대했던 사람들입니다.
      즉 논리적으로 봐도 앞에 한말 뒤에 한말이 매치가 안되고 있죠.

      솔지히 그간 행태로 봤을때 작통권 환수를 부르짓는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자격이 없는거죠.

      이명박과 FTA 이야기를 꺼내셨는데..
      제가 이명박의 정책을 지지라도 했는지..
      좀 쌩뚱맞습니다만..

      알기 쉽게 말씀드리죠..

      천안함이나 이명박 정부 이전에 노통의 국방개혁은 현실성이 없다고 결론난 겁니다.
      이상한 이야기 안하셨으면 합니다만..

      이명박 아니라도 노통이 잘못했으면 잘못한거고.
      그건 현 이전 정부안에서 비판해야 옳은 겁니다.

      맥락부터 좀 잘 집어보시길..




    • 2012.01.03 22:17 신고


      2012/01/02 22:33에 다신 댓글에 답변을 했는데 이건 뭐 똑같은 대답을 또 해야 하나요? 밑에 답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만 밝히겠습니다.
      조종사 구출문제요?
      돈 싸게 먹힌다고 미군에게 위임할 임무가 아니죠.
      자국의 조종사 구출 문제가 효율성의 문제입니까?
      바로 그런 점이 음냐 님의 시각이 이명박 정부와 똑같다는 겁니다.


      지금 누가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읽는 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맥락을 잘 짚으시라는 말씀은 저희가 드리고 싶습니다.

    • 음냐
      2012.01.04 22:17

      자존심, 자주권의 문제는 감정적 문제입니다.
      자칫하면 실효성은 빼먹고 포퓰리즘으로 빠져들수도 있지요.

      전 전작권과 관련해 순전히 데이터적인 면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감정적 내용을 언급하시면 토론을 안하겠다는 말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감정적으로만 볼것인가 필요한 당면과제에 대해 현실적인 접근을 할것인가의 차이입니다.

      후자에 대해선 생각비행님은 거의 언급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주장하셨던 노통의 중기국방계획에 대해서도 말하고 계신거 보면 현재까지 어떻게 준비하고 계획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선 내용이 전무하죠.


      조종사 구출에 대해서도 제가 설명한것과 달리 그 으미에 대해 대단히 짜집기를 하시는데.
      조종사 구출임무도 그 노무현의 전작권 임무가운데 일부입니다.
      전작권 환수시 수행능력에 있어 정책이 잘 이루어질지 알아볼수 있는 샘플과도 같은 것이었죠.

      돈이 싸게 먹히는 정도가 아닙니다.
      능력과 지원문제입니다.
      경험이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할수 있지만..
      분명히 말해드렸을텐데요..
      장비가 열악하다고요.
      물질적 문제가 단순히 해결할수 있는 그런것인지 묻고 싶습니다만.

      단순히 보더라도 이전보다 더 많은 예산이 군으로 들어간다는 소립니다.

    • 2012.01.05 10:18 신고

      지난번엔 불법 공사를 막으려고 바지선에 오르던 활동가에게 폭력을 가한 해군과 시공사 측을 월급받고 한 일이라며 두둔하시더니 오늘은 주권 문제를 포퓰리즘으로 오도하시는군요.

      전작권과 관련해 데이터적인 면에서 설명했다고 하시는데요, 그런 데이터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전작권 환수 유보로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대단한 실익을 얻는 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저희가 감정적으로 대응한 게 아니라 음냐 님께서 애써 외면하시는 것이겠지요.

      천안함 사건 이후 다급해진 이명박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전시작전권 환수를 2015년 12월로 연기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요구로 미국이 기존의 입장을 바꿨는데 아무런 대가가 없었을까요? 우리가 얻는 실익이 엄청나다면, 손실이 나는 결정을 한 오바마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입니까? 미국측에서 매국노였나요? 아니면 엄청난 대인배여서 불쌍한 한국 정부를 도우려고 몇 년 더 서비스하기로 해준 겁니까?



      전작권 환수는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혼자 독단적으로 진행한 일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로 국방부가 방안을 강구하다 2010년까지는 어렵고 2012년까지는 적당하다는 결론을 내린 겁니다. 이에 대해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한미연례안보회의에서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인정했습니다. 그 이후 2006년 8월 25일 부시 대통령은 한국의 전시 작전권 환수와 관련해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과 버웰 벨 주한 미군사령관에게 "한국은 전시 작전권을 행사할 능력이 있고, 한국이 원하는 대로 최대한 지원해 주라"고 지시했음을 언론이 보도했지요.

      더군다나 전작권 환수는 과거 안보 상업주의로 밥벌이하는 <조선일보> <동아일보>조차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문제였습니다. 다음 링크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allimgokr/5624054
      http://jabo.co.kr/sub_read.html?section=sc5&uid=16676


      이명박 정부가 밀실외교로 전작권 환수를 유보하자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한미 두 정상이 전작권과 한미 FTA를 조정 합의를 맞바꾸기 한 것 아니냐며 비판했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41



      평화네트워크 정욱식 씨의 말을 빌려 전작권 환수 문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이들이 내세우는 이유를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전작권 환수를‘반미·좌파’로 간주해온 노무현 정권의 유산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그러나 전작권 환수는 반미적 요구가 아니라 미국이 강력히 희망한 친미적 선택이었죠.

      둘째, 음냐 님처럼 한국군의 군사적 능력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한 걱정입니다. 그러나 남한은 지난 20년간 북한보다 5-10배 많은 군사비를 지출해왔고 그 차이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습니다. 군사력에서 남한이 북한보다 열세에 있다며 전작권 환수를 반대하는 논리가 어불성설이라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셋째, 전작권을 미국이 쥐고 있는 상황을 강력한 한미동맹과 동일시하는 사고입니다. 그러나 한미동맹보다 훨씬 강력한 미영동맹과 미일동맹 체계에서도 미군은 영국군이나 일본군에 대한 작전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협조 체계를 구축해 유사 시 합동작전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을 뿐입니다. 전작권을 환수하고 나서 한미동맹의 미래는 이러한 형태로 재편하면 될 문제입니다.

    • 음냐
      2012.01.05 21:52

      사측에서 고용된 사람의 입장이란 말이죠 생각비행님.
      갑과 을의 관계입니다..
      고용자는 고용주에게 있어,여기서 어떤 모종의 판단을 하고 대처를 한다는게 불가능한거죠.
      그런 입장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문구가 두둔일지는 좀더 생각좀 하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자꾸 전작권 문제를 최근의 한미 FTA나 모종의 외교거래의 틀로 이끌어 가시는데.
      제가 위에 이명박 정부 이전에 그 허구성에 대해서 결론이 났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미국이 전작권 환수에서 환영한것은 당연한겁니다.
      왜냐하면 과거부터 미국은 한반동 주둔주인 미군을 빼서 필요 분쟁지역에 투입하려고 싶어했죠..작통권이 발목을 잡았구요.
      과거 한국이 베트남에 국군을 파병한것도 이런 배경이었죠..

      미군이 한국군의 능력을 인정하고 아니고는 둘째 문제라는 겁니다.
      더욱이 최근에 들어 전략적 유연성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그런 의지가 반영된거죠.

      본질적인것은 미군의 자율적인 병력 운용성일뿐입니다.


      그리고 전작권 환수는 노통의 정책이었습니다.
      단독으로 진행한 일이 맞죠...
      조중동 사설을 인용하셨는데

      제가 조중동 편이거나 보수쪽도 아닐뿐더러.
      다른 이슈도 오락가락 하는 언론들을 작통권 환수의 반론으로 삼는다는건 어불성설로 보여집니다.
      특히나 링크 첫째 본문의 국방개혁 2020의 추진에 대한 마지막 결론이 깨는군요.

      정욱식님의 경우엔 사회운동권 내에서만 인지도가 있을뿐..밀리터리쪽에선 관심을 거의 두지 않는 분입니다.
      더군다나 일전에 해군력 관련해서도 중국항모관련해서 바랴그가 대형기체를 탑재하지 못한다는 오류를 범하셨죠.

      그외 그분의 논지도 상당히 추상적이고 모호합니다.
      어떤 근거보단 이념론자에 가까운 분이죠.

      둘째에서 언급하신 군사비 부분은..
      명목상의 군사비의 단순대비죠.
      해군의 예를 일전에도 드렸을 텐데요..

      통계로도 나와있지만 말이 5~10배지
      경상유지비(말그대로 먹고자는데 쓰는 비용)는
      60~70%입니다.
      전력투자비라고 해봐야 10~20%대인데 이걸 다시 육해공군으로 나누면 그리 녹녹치 않거든요.

      통계의 오류라고 하죠.
      산수만 가지고 유열을 가릴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또 이야기하지만
      국방개혁2020은 부실했고.
      현재 예산은 거의 반영안됐습니다.

      더군다나 그런 산술적 군사력 가지고 작통권을 가져올수 있는 부분이라고 이야기도 안했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데이터는 군의 정보습득 자산이나 기술저 문제였죠.
      왜 자꾸 제가 이야기한 본문을 떠나서 다른 이여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번더..
      왜 조종사 구출임무에서 한국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전작권은 일본의 경우 제가 언급드린 정보자산에서도 우리보다 우세입니다.
      일본이 오래전부터 도입 운용한 조기경보기체는 우리는 이제막 도입단계이죠.
      그밖에 감시체계나 정보운용능력에서는 한국은 감히 비교대상 아닙니다.
      일전에 북한의 미사일 시험도 먼저 발견했던 전례도 공고급 이지스함을 통한 정보운용능력이었죠.
      이부분에서도 확실히 오류를 범하고 계시는군요.

      영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NATO는 각 국의 재량에 or능력에 따라 그 지위를 달리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중소국가의 경우까지 따벼보면 군지휘권은 미군이쥐고 있죠.
      그렇다고 영국이 한낱 영세국가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것역시 비교 가능한 케이스가 아닙니다.

    • 2012.01.06 11:59 신고

      갑과 을이라.
      해군은 갑. 음냐 님은 을입니까?

      예전에 음냐 님께 저희가 해드렸던 말씀 기억하십니까? "그런 논리라면 일제에 부역한 앞잡이도 정당하고,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을 죽인 백골단도 깨끗하겠군요. 월급 받고서 한 일이니까요." 하고 말씀드렸죠?

      해군에서 월급받고 정신무장을 단단히 하신 모양이네요.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까지 상식 이하의 발언을 하실 수는 없는 겁니다.

      이젠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더 할 가치가 없다고 느끼니까요.

    • 음냐
      2012.01.07 19:41

      또 이상한 논지를 끌고 오시는데..

      회사원은 기본적으로 사측에 귀속된 노동력입니다.
      이것도 저만의 논리가 아니라..
      사회생활 해보셨을 텐데요..

      더군다나 무노조와 노동탄압으로 유명한 삼성소속입니다.
      그런 노동자에게 어떤 도덕적 판단을 요구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죠..

      즉 그 죽봉을 든 분은 스스로의 사고하는것 보다 회사의 재산을 지킬 "의무"가 지어진 분입니다.

      만약에 바지선을 뺏겨서 해고라도 당하면 그곳 단체에서 월급 보전해 주는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자 어디까지나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상식에 대응하지 않는 경우라면 대게 도망가는쪽이 상식을 회피하는 경우겠죠.

  • 네오
    2011.12.12 23:39

    흠.. 제주 강정마을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음냐님이 표기한 사이트는 열리지가 않네요.. 링크 일일이 타자로 치면 열릴수도 있겠지만
    링크가 께져서 곧바로 안이어지니 링크 수정 하셔야될듯..
    그리고 생각비행님 의견은 해군기지에 대해서 제대로된 민주적 절차와 마을 공동체의 전체적인 의견일치가
    있다면 찬성한다는 소리인가요??
    제 생각은 중국의 계속적인 군비증강 및 이어도 침탈 관련 뉴스를 듣다보면 우리나라의 대응이 필요하단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단순히 "국을 자극할 수 있으니 제주에 해군기지를 만들어서 서 고생하는냐" 반대 의견보단 납득이 가네요

    • 2011.12.13 13:13 신고

      안녕하세요? 네오 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매번 생각비행의 입장을 설명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죄송하지만 다음 글의 하단에 달린 댓글 토론에서 저희가 답변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ideas0419.com/196
      http://ideas0419.com/217

      중국의 군비증강 때문에 대한민국의 안위를 염려하는 네오 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대한민국 해군 또한 "제주남방해역은 한.중.일의 울타리 없는 앞마당과 같은 지역으로 보호가 절박하다. 주변국들은 항공모함.잠수함 건조 등 군비경쟁을 가속화하고 우리의 해양영토 넘보기를 노골화하는 등 우리의 각별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제주해군기지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네오 님께서 뉴스로 접한 이어도 침탈 관련 정보는 허위입니다. 이어도는 한중 공동수역에 해당하며 2004년에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지 말자고 합의했습니다. 따라서 해군이 제시하는 이어도 관련 내용은 오히려 군사 충돌을 야기하는 도발행위인 셈입니다. 다음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438

      제주 해군기지는 국가에서 안보사업의 일환으로 벌이는 대규모 프로젝트여서 언론은 이를 제대로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의소리>와 <미디어충청> 같은 일부 매체 정도가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우리나라 해경이 웅진군 소청도 남서쪽 해상에서 희생되었습니다. 이런 이슈로 해군기지의 당위성을 주장하시는 분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군사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군사적 긴장은 양국에 득될 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지요. 대한민국의 외교적 위상을 강화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 들어서 추진한 실리 외교의 결과는 실로 참담합니다. 대북정책의 실패로 얼마나 많은 사건이 일어났습니까? 긴장 관계를 조성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득 본 게 있습니까? 대미 관계는 어떻습니까? 한미혈맹을 강조하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굴욕적인 외교협상도 모자라 끝내 한미FTA를 통과시켰습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군기지 건설이 아닙니다. 정치계의 변혁이 필요합니다.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인을 배출하고, 민심을 천심으로 이해하는 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제주 해군기지 문제도 일맥상통합니다. 주민의 동의 없이 민주주의적 절차를 무시한 채 벌이는 사업으로 말미암아 민주주의의 가치는 훼손되었고, 강정주민과 평화운동가의 인권도 짓밟히고 있습니다.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이들은 국익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조중동, <데일리안><뉴데일리> 같은 안보 상업주의 언론은 이들을 종북좌파라고 규정하지만 그런 허언이 통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모든 정보를 개인이 확인할 수 있는 시대인 만큼 네오 님께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신 다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저희의 글이 납득할 만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다음 사이트에 가셔서 더 구체적인 정보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peacekj
      http://www.kangjung.com
      http://www.facebook.com/groups/gangjeong
      http://www.facebook.com/GJpeaceschool

    • 2011.12.17 01:47

      네오빌님 글은 참고하겠습니다.

      링크글 요약하면 [랜드보고서 내용 조작]입니다.

      그리고 생각비행님 글에 대해 반론..

      일전에 군에 대한 전문적인 소견에 대한 오류를 지적할적에 뭐라고 하셨지요...
      활동가와 단체들은 그저 평화의 마음으로 반대한다고 "정의"를 내리셨죠.

      그렇다면 글의 맥락으로 보건데 스스로 군지식이나 내용의 허구성은 인정하신다는 말 아니신지..

      여기서 문제는 주장하시는 바에 있어서
      해군기지의 필요성에 대해 군사적인 불충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이거 어폐가 아닌지요.

      주장은 설명과 근거가 필요하다고 아주 예전 댓글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해군기지로 국제정세에 위협이 된다면 적절한 해군의 전략이나 전력의 충족성, 기지 건설의 당위성에 대해 데이터적으로 설명할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이게 전혀 안되고 있어요.
      그마다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다는 입마담들 조차도 기본 상깅의 오류를 수없이 범하고 있으니까요..



      일단 이야기가 길어지므로 제가 주장하는 기지건설의 당위성 or 필요성에 설명해 보죠........

      해군기지의 필요성은 매우 복합적인데 일단 기본틀은
      남중국해의 해상봉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며 이건 여러 정권의 입장과는 전혀 무관하게 군의 내부 와 외부에서 꾸준하게 논의되어온 사항입니다.

      그러므로 자칭 평화단체에서 이야기하는 급조되었다는 식의 이야기는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이건 과거 군사서적만 뒤벼봐도 자주 언급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두번재 필요성으로는 90년대 후반까지 주변국에 매우 열세였던 해군전력이었으므로 당연히 관리시설또한 매우 제한적인 규모였으나 신규함정의 건조로 필요소요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해군의 군 전력에 있어서도
      90년대 후반까지 50년된 기어링을 사용해왔습니다.
      그 당시 수준이란 객관적 전력에 이어 일본 해자대에 15%수준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80년대 건조된 울산급 마저도 함의 노후화로 도태시키고 있는 시점..
      KD-1의 경우 함정의 규모가 작아 무장이나 항속에 제한이 많았던 데다..KD-2시리즈조차도 함정의 방공능력이 열악하단 평가를 들어 왔습니다.
      그나마 세종대왕급이 간조되긴 했지만 각 함대에 적절한 운용수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고.
      독도함은 자체 항공기 보유가 없는 상황이라 능력을 발휘할수 없는 차지입니다.
      더욱이..
      IMF이후 해군도 재정 감축의 명분으로 많은수의 함정 건조를 포기해야했죠.

      그나마 경제위기 극복하고 조금이나마 투자를 할수 있었던 기간을 보면 근 10년도 채 안됩니다.

      이런 와중에 약간의 전력증강이 주변국에 위협이 된다는 소리는 정말 뜬금없는 소리죠.
      차라리 전체적인 중국이나 일본 한국전력의 비교우위에 대한 확실한 자료가 있다면 모르지만요.

      이상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누누히 이야기해드리지만
      해군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확인해 드리니. 전적으로 밀리터리 안에서 제 의견에 반론 부탁드립니다.


    • 2011.12.18 00:44 신고

      활동가와 단체들은 평화의 마음으로 해군기지를 반대합니다. 하지만 이는 입장과 견해의 문제이지 "정의" 내릴 문제가 아닙니다. "정의"의 사전적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언제 저희가 그렇게 "정의"했습니까?

      평화의 마음으로 해군기지를 반대한다는데, 글 맥락상 저희가 스스로 군 지식이나 내용의 허구성을 인정했다는 식으로 이해하는 음냐 님을 이해할 수 없군요.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으니 저희의 어떤 의견을 그렇게 이해할 수 있는지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주장은 설명과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견엔 저희도 공감합니다. 그렇기에 해군기지의 당위성을 얘기하는 해군의 주장엔 설명과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설명과 근거가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해군기지가 들어설 강정지역에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억지로 진행하는 과정을 문제 삼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제주 해군기지의 진행과정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겠습니다.


      1. 2007년 4월 26일에 강정마을 전 회장 윤태정 씨가 마을 운영위원회를 소집하고 불과 87명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 박수로 해군기지 유치를 결의하고 다음 날 유치 신청했습니다. 향약에서 정한 공고일을 위반했을 뿐 아니라 중요한 내용을 결정하는 일은 수시로 방송해서 마을주민 전체에게 알려야 하는 의무를 위반했고 공고 내용조차 불명확했습니다.

      2. 제주도지사는 2차례 여론조사를 하고서 주민 대다수가 찬성한다고 2007년 5월 14일 강정동에 해군기지 유치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 여론조사는 용역 발주, 설문 내용, 설문 대상 선정 등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추적60분>에도 이 내용이 잘 나와 있지요.

      3. 해군기지 문제가 불거지자 강정마을 주민은 유치 찬반을 마을 전체 투표로 결정하기로 합니다. 2007년 8월 20일 주민투표 결과 94% 주민이 해군기지를 반대했습니다. 이것이 강정주민의 뜻입니다.

      4. 2009년 4월에 해군 측이 환경영향평가를 졸속 시행했음이 드러났습니다. 연산호 현황조사 미비와 보존 및 저감대책 부재, 해양 환경의 영향 예측 검토 미흡, 공유수면 매립 및 부유사로 인한 저감대책 부재, 공동생태계조사결과 반영 미흡 등이 지적되었지요. 제주도는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을 달성한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곳입니다. 이 같은 강정지역에 대대적인 환경파괴가 불가피한 해군기지를 건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5. 2009년 12월 17일에 제주도의회는 '강정해안에 대한 절대보전지역 변경동의안'과 '제주해군기지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변경안' 2건을 날치기로 통과시킵니다.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강정마을에 해군기지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나라당이 꼼수를 부린 것이지요. 기명전자투표가 아닌 거수표결 실시도 문제였고, '절대보전지역 변경동의안'의 경우, 재적의원 27명 중 18명이 찬성했는데 찬성 수가 적어 일사부재의 원칙을 위배하고 재투표한 결과입니다.

      6. 2010년 12월에 제주해군기지 건설 예산 포함 2011년도 예산이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되었습니다. 그리하여 2011년 2월 16일에 해군기지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이 과정에서 해군은 강정마을 주민을 설득하기 위해 어떤 설명을 하고 근거를 제시했습니까? 없었습니다. 음냐 님 또한 "해군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확인까지 해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지금 이 자리에서 음냐 님이 해군기지의 필요성을 나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가 군 지식이 없어서 반론을 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해군기지의 문제는 "밀리터리 안에서" 풀 문제도 아닐 뿐더러 음냐 님과 이 문제를 여기서 논의하는 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음냐
      2011.12.19 23:06

      제가 묻는 질문은 입장과 견혜가 아닌데요..

      방법론의 의견이 없다고 했음에도 밀덕스러운 질문에 방법론을 운운하시는건
      글의 흐름을 잘라먹는 것이죠...

      다시 말씀드립니다.
      방법론 외
      자칭 평화단체에서 주장하는 "군사적 근거" 의 정확성을 말한 겁니다.

      역시나 이부분에서의 언급이나 반론은 일체 함구하시는듯 보이는데.

      밀덕스러운 부분에서 입장정리좀 부탁드립니다.

    • 2011.12.21 00:25 신고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평화단체의 입장은 각기 조금씩 다릅니다. 생각비행이 그 모든 입장을 대변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게 해서도 안 되지요.

      저희는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숱한 문제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적 가치가 훼손되었고 , 강정주민과 평화운동가들의 인권이 유린되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군사적 근거"에 관해 함구하는 게 아니라 음냐 님과 얘기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 음냐
      2011.12.21 21:49

      애기할 필요성을 못느낀다라.. 말씀이 재미있군요...

      저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 or 군사적인 부분에서 기권 이 둘중 하나로 보입니다만 맞는지요...

      제가 처음에 제기했던 "주민 의사과정에서의 불합리성만 강조"..

      초기에 이야기했던것인데 굳이 "군사적인" 부분까지 언급하시며 대응했던건 또 무엇인지요..

      애초에 전작권이나 군사력의 필요충족 같은 밀덕 스러운 부분의 선 언급을 하신건 생각비행님 이십니다만.

      지금 말하시는 요지를 보면 과거의 말고 현재의 말이 전혀 일치가 안되고 있네요...
      이젠 어떻게 또 답을 드려야 할지 답이 안나오는군요.

      혹은 솔직히 이야기 하시죠.
      잘 못랐다고요.
      그래도 부정하고 싶으시면 제가 초반에 달았던 댓글들 잘 읽어보십쇼..

    • 2011.12.22 01:41 신고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만, 지금까지 논의를 읽는 분이 계시다면 아마도 음냐 님이 논리적인 토론을 하시려는 마음이 없음은 다들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사적인 부분에서 기권"이라는 말씀은 웃기네요. 음냐 님께서 위에 제시한 "자칭 평화단체에서 주장하는 군사적 근거의 정확성"에 대해 생각비행이 다른 단체를 대신해서 음냐 님께 얘기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뭘 "기권"이라는 말씀인지, 이젠 어이가 없는 수준을 넘어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작권이나 군사력 얘기는 음냐 님께 반론을 하면서 나온 것이지요. 사실관계를 뒤바꾸지 마십시오. 블로그 특성상 다른 분이 일일이 예전 댓글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시는군요. 토론을 하시려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셔야죠.

      혹시라도 이 논의를 읽는 분이 궁금해하실 수도 있으니 예전 글 링크는 남겨둡니다.

      http://ideas0419.com/196

    • 음냐
      2012.01.02 22:33

      그보단 포커스를 잘 맞추지 못하시는 생각비행님 의견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여태까지 댓글로 보겠습니다.

      처음부터 분명히 해군기지 사업의 "절차상 하자에 이견이 없다"
      라고 수차례 언급했으나 결국 곳곳에 절차상 하자에 동의한다는 식의 댓글을 다셨죠..

      또,관련 군정보의 잘못에 대해서도 지적하는 내용에.

      위에 댓글처럼 이명박 정부에 대한 이야기..
      혹은 FTA...
      혹은 이념문제로만 다루셨죠.

      그리고 작전권에 대해서도.
      역시나 제가 말한 반론들중 어느하나 들어맞게 반론하신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이것도 자존감 문제로만 치부하셨죠.

      결국 그겁니다.
      생각비행님은 상대의 주제선정에 맞게 반론하시기 보단 두서없는 내용들을 나열하는 정도이죠.

      링크글에서도 실수를 하고 계시네요.
      제가 아니고 [선 언급] 하신건 생각비행님 이시군요.
      2011/08/10 15:32분에 단 댓글입니다.

      음냐님. 생각비행은 동북아 질서의 씨앗이~(중략)
      ~"더구나 이명박 정권은 전작권 환수를 유보했고"~

      그러고 보니 핵잠에 대해서도 언급하신 부분이 있는데 제가 답을 안했네요..
      별도로 답을 해드리지요.

      핵잠,많이 혼동되는 부분인데.
      용어상의 혼동일뿐입니다.
      이건 핵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일수 있고
      원자력을 사용해서 동력을 얻는 잠수함일수도 있죠.

      원자력 항모가 다른 무서운 이유는 기존의 가스터빈이나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잠수함보다 정숙성이나 잠항 시간..그리고 작전 반경이 커진다는 이유입니다.

      과거 몇몇의 구식 엔진을 사용한 잠수함의 경우 배터리의 충전을 위해서는 수면위로 올라와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원잠은 예외라는거죠.

      과거 LA급 미국원잠의 경우 두 경우 모두였습니다.
      하지만 소련붕괴 이후 러시아 군사력의 퇴조로 인해
      군사력의 대칭에서 과도한 전력이라고 판단되서 핵무기를 탑재하지 않고 토마호크같은 재래식 무기만을 탑재하도록 개조되었죠..

      그리고 말씀하신 핵무기 탑재의 가능성
      예 탑재할수도 있겠죠.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가능성 입니다만.
      미국 국방부가 다시금 원잠에 핵무기를 탑재할려고 한다면 할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거 아시는지.
      작금의 핵무기는 거의 모든 무기체계로도 발사 가능합니다.
      포털에서도 검색해 보시면 야포로 핵무기 발사실험 하는 동영상도 있습니다만...
      종래에 말씀하신 그 근거로 본다면 전세계 군대는 비무장을 해야 하겠죠.

    • 2012.01.03 21:58 신고

      2011/12/08 19:39에 음냐 님이 쓰신 댓글을 보니 "해군의 행정적 적법성에는 의의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는데"라는 내용이 있군요.

      2011/12/10 15:43에 쓰신 댓글에는 "해군이 몇몇 마을 사람들 데려다 도장직어놓고 마을주민들과 합의 된 상태다 라고 우기고 있죠?"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음냐 님께선 해군기지의 행정적 적법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계시면서도 해군과 강정주민이 방법론적으로 똑같다는 식으로 양비론을 펼치셨습니다. 저희가 포커스를 맞추지 못한 게 아니죠. 애초에 음냐 님께서 단어 선택을 잘못하셨거나, 아니면 말을 바꾸시는 것이겠지요.

      2011/12/17 01:47에 쓰신 댓글에 "추가적으로 누누히 이야기해드리지만 해군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확인해 드리니, 전적으로 밀리터리 안에서 제 의견에 반론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이전에 저희는 음냐 님의 양비론을 지적한 바 있으니 여기서 확실히 해군기지 건설 과정의 위법성에 대해서 인정하신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만일 지금 댓글의 "처음부터 분명히 해군기지 사업의 '절차상 하자에 이견이 없다'라고 수차례 언급했으나"라는 내용처럼 예전에 음냐 님께서 남긴 부분이 여러 차례 있다면 저희가 잘못 이해했다고 인정하지요.

      분명히 수차례 그렇게 적었다고 하셨으니 2011/12/08 19:39 이전에 "해군기지 사업의 절차상 하자에 이견이 없다"고 여러 차례 적혀 있는 댓글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작권 문제로 또 억지를 부리시는데요, 위 2011/12/22 01:41에 단 댓글에서 "전작권이나 군사력 얘기는 음냐 님께 반론을 하면서 나온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매듭을 지을 필요가 있으니 사실관계를 분명히하겠습니다.

      2011/08/04 23:06에 음냐 님께서 "제주기지에 미군이 사용할 가능성은 부차적인 겁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저희가 "음냐 님. 생각비행은 동북아 질서에 분쟁이 될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중략) 제주 기지를 미군이 사용할 가능성이 부차적인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떻게 확신하시는지요 앞서 부산항이나 평택항을 미군이 이미 이용하고 있는데 제주 해군기지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습니까? 더구나 이명박 정권은 전작권 환수를 유보했고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오류를 범한 게 아니라 음냐 님의 입장이 분명치 않은 것 아닌지요?"라는 답변을 하면서 처음으로 전작권을 언급했습니다.

      단순 '[선 언급]'만을 놓고 보면 음냐 님 말씀이 맞겠지요. 하지만 지금 논의는 그게 아니죠. 상대의 주제 선정에 맞게 반론하지 않고 두서없는 내용을 나열하시는 분은 음냐 님이십니다. 저희는 전작권 환수 문제가 '주권'의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자꾸 전작권을 효율성의 문제라고 하시면서 이런저런 내용을 끌어와 그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시고는 대답을 회피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은 음냐 님이 아니셨던가요?

      저희가 2011/08/23 11:19에 쓴 댓글 3에서 "전작권 환수 후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게 대한민국 국방부의 역할 아닐까요? 국방비는 그런 데 쓰라고 있는 겁니다. 해군기지 하나 더 만든다고 전력증강이 되는 게 아닙니다"라고 저희 입장을 밝혔음에도 자꾸 대답을 회피한다는 식으로 오도하는 분은 음냐 님이시죠.



      2011/08/10에 드렸던 핵무기 탑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오늘에야 답변을 듣는군요. 그때 저희가 제주 해군기지에 미국 항공모함을 비롯한 함정들이 제주 해군기지에 올 가능성을 언급했을 때 음냐 님께선 "핵항모나 핵잠은 원자력을 말하는 겁니다. 핵무기가 아니라. 이전에 핵무기 탑재했던 잠수함들은 극히 소수만 두고 핵무기 제거한지 오래입니다. 남은 위협이라고 해봐야 뛰어난 항속거리 정도입니다"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그때 저희가 어떻게 답변드렸습니까? "핵잠의 뜻은 저희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 뜻으로 사용했고요. 핵잠에 원자력 무기가 탑재되어 있지 않으니 위협이 될 요소가 없다는 말씀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뛰어난 항송거리 정도를 위해 핵잠을 만들었다는 말씀인가요? 앞으로 핵잠에 핵 무기를 탑재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또 부차적인 문제로 덮어두시겠습니까? 음냐 님께서 너무 문제를 단순히 보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오늘에야 가능성을 인정하시는군요. 해주 해군기지의 미군 사용 가능성은 부차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동북아 질서를 엄청나게 변화시키는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 저희는 전 세계 군대가 비무장을 해야 한다는 근거를 제시한 적 없습니다. 군 감축에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 음냐
      2012.01.04 22:59

      2011/12월 이전에도 댓글을 드렸을텐데요.
      행정적 문제는 해군편이 아님을 여러차례 달았습니다.
      8월 경에 제가 문항으로 만들어서 문의드렸던 댓글에는 전혀 답을 안주셨구요.



      8월26일경 글입니다.-

      [1.그러니까 민주적 절차가 정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뉘앙스의 작문이나 글이 있으면 가져오란 겁니다.]

      [방법론과 이념적 문제 와중에 이념적(군사학)요소에만 국한해서 이야기한다고 했어요]

      이 글 아래에 답변 없음-



      실수하지 마시고 잘 찾아보세요.
      억지부리시지 말고 말입니다.

      그럼에도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신다면 상대방 답글을 잘 안보는 분으로 알겠습니다.



      해군기지 사용의 문제도-
      여기 평화단체나 생각비행님의 미군기지론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부차적인란 단어가 뭔지 잘 아시리라 보는데요...

      이왕 평택항과 부산항이 언급되었으니 말인데.
      그 항구들 보고도 미군기지라고 불리는지 생각을 좀 해주십사 하는군요.
      군사동맹국간에 필요시 항구를 이용하는것과 전작권은 별개의 사안입니다.(이것도 역시 했던 소리지만...)

      수년전에 중국과 러시아간 군사협력의 내용으로 블라디보스톡 항구가 자주 중국해군에게 제공되었는데 그럼 블라디보스톡 항구가 러시아의 전시작통권과 동맹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었는지 답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작작권에 대한 내용도 회피가 아니죠.-
      분명히 이것도 선언급 이후 벌개의 산안이라고 일관되게 말했고 위에도 설명 드렸으니 따로 더 달지 않겠습니다.
      전작권과 해군기지의 연계론을 굳이 끄집어 내본다면
      그것도 단순히 님의 추론이 아니라 그것을 입증할수 있는 해군의 독트린이나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일전에도 제가 진보진영의 군사정보에 있어서 단순한 해석을 비판한바 있는데 역시나 라고 생각됩니다.

      핵잠과 관련해서도..

      오늘에야 답변을 들었다면서.
      답변을 해주셨군요..라고 하는건?....

      뛰어난 항속거리라는 선 답변과 후에 언급한 원자력 함의 뛰어난 항속거리의 내용적 차이라도 있는 겁니까?

      이건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위협이 될 요소가 없다라고 한적도 없네요..
      글을 쓰시면서 좀 흥분이라도 하신건지..

      게다가 야포로도 핵무기 발사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패스라고 했는지 궁금하군요...

      즉 현존하는 모든 재래식 전력에 핵탑재가 가능하단 겁니다.
      핵을 탑재하는 특정한 무기가 애초부터 존재하는게 아니라구요....

      종합해보면 "탑재 가능성" 만으로 본다면 비무장을 해야 하는게 맞죠...안 그렇습니까 생각비행님..
      여러차례 그 개념론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설명했음에도 이해를 못하시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 2012.01.05 03:42 신고

      확실히 정리하고 넘어가야겠기에 해군기지 건설과정과 연관해 음냐 님께서 그동안 단 댓글을 다시 정리합니다.

      -2011/08/19 08:51 민주적 절차가 정당했다고 이야기한적은 없습니다만..
      -2011/08/26 00:12 그러니까 민주적 절차가 정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뉘앙스의 작문이나 글이 있었으면 가져오란 겁니다.
      -2011/11/25 21:36 생각비행님 말처럼 이라면 해군측이나 삼성에서 주장하는 해군기지의 당위성과 적법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말하는것도 꽤 많이 봤습니다.
      -2011/12/08 19:39 해군의 행정적 적법성에는 의의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2011/12/10 15:43 해군이 몇몇 사람들 데려다 도장직어놓고 마을주민들과 합의 된 상태다 라고 우기고 있죠?
      -2011/12/17 01:21 바지선에 오르려던 활동가의 의도가 어찌되었건. 행동의 과정만으로 봤을 때는 원인을 제공한건 활동가 측입니다.
      -2011/12/17 01:47 해군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확인해드리니,
      -2012/01/02 22:33 처음부터 분명히 해군기지 사업의 "절차상 하자에 이견이 없다"라고 수차례 언급했으나 결국 곳곳에 절차상 하자에 동의한다는 식의 댓글을 다셨죠.


      자, 아무리 살펴봐도 2011/12/08 19:39 이전에 "해군기지 사업의 절차상 하자에 이견이 없다"고 여러 차례 적은 부분은 찾을 수가 없네요. "절차상 하자"라는 표현은 해군기지 건설과정에 명백한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예전에 음냐 님께선 정당성 수준에서 불분명할 뿐 아니라 오락가락하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러면서 해군측과 활동가측 양쪽 다 똑같다는 식으로 양비론을 펼치셨지요.

      저희가 양비론을 문제삼자 2011/12/8에 단 댓글에서야 "해군의 행정적 적법성에는 의의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는데..."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의의'는 '이견'을 잘못 적으신 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행정적 적법성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 되니까요.) 어쨌든 2011/12/17 01:47에 단 댓글 "해군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확인해드리니"라는 대목에 이르러서야 음냐 님의 입장을 확실히 파악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더군요.

      2012/01/02에 단 댓글에서 "처음부터 분명히 해군기지 사업의 절차상 하자에 이견이 없다라고 수차례 언급했으나 결국 곳곳에 절차상 하자에 동의한다는 식의 댓글을 다셨죠"라고 저희쪽으로 문제를 돌리셨지요? 참으로 해괴한 논리군요. 해군기지 사업의 절차상 하자에 이견이 없다면서도 "절차상 하자에 동의"하지는 않는다는 말씀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지난번 서울 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 25.7%의 투표율로 개표 자체가 무산되었을 때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사실상 오 시장이 승리했다고 해서 세간의 비웃음을 샀는데, 음냐 님의 시각이 꼭 그런 꼴 아닙니까? 해군기지 절차상 하자가 있음을 알고 이견이 없다고
      인정하시는 분이 이에 동의하지는 않는다니요?

      상대방 답글을 잘 안 볼 뿐 아니라 했던 말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중요한 단어를 잘못 쓰는 실수까지 범하는 분이 음냐 님 아니십니까.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저희가 평택항과 부산항을 미군기지라고 한 적이 있나요? 더구나 항구 이용과 전작권을 결부해서 이야기한 적도 없습니다. 해군기지와 관련해서 예전에 "제주 기지를 미군이 사용할 가능성이 부차적인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떻게 확신하시는지요? 앞서 부산항이나 평택항을 미군이 이미 이용하고 있는데 제주 해군기지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습니까? 더구나 이명박 정권은 전작권 환수를 유보했고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오류를 범한 게 아니라 음냐 님의 입장이 분명치 않은 것 아닌지요?"라는 말씀을 드린 적은 있습니다.

      이때 "이명박 정권이 전작권 환수를 유보했고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상황인 만큼, 미군이 제주 해군기지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게 이상하다는 점을 음냐 님께 되물었을 따름이지 "전작권"을 "군사동맹국간에 필요시 항구를 이용하는 것"과 결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내용은 한미주둔군 지위협정 규정에 따르는 사안임은 다 아는 내용이지요.) 저희가 이야기하지도 않았고 의도하지도 않은 바로 꼬투리 잡으려 하지 마십시오.

      현재 제주 해군기지 문제는 애초에 항구(민군복합형 관광미항)라고 제주도민을 속이고 이중계약서까지 쓰면서 추진했던 사업이 사실상 해군기지 건설사업이었음이 드러나 그 사기성이 밝혀졌습니다. 항만 내 15만 톤급 크루즈 선박 입출항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해군조차 설계 오류를 인정했습니다. 이런 여러 절차상 문제 때문에 국회는 2012년 해군기지 예산을 대폭 삭감하여 정부의 일방적 추진에 급제동을 걸었습니다. 예결특위에서 여야 합의로 삭감된 새해 예산안이 한나라당 단독으로 처리된 본회의에서 그대로 통과된 점을 고려하면 야당은 물론 여당조차 정부가 해군기지 건설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데 거부감이 있다는 뜻이죠.



      핵잠과 관련한 내용은 길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핵잠 자체가 다국적 긴장관계의 요인이 되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주 해군기지에 핵잠수함이나 항공모함의 단순 정박이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요? 음냐 님이 이번에 답변해주신 내용처럼 핵 무기 탑재 가능성을 인정하신다면 그 위험성은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데, 무슨 비무장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까? 논지를 좀 제대로 파악하세요.

    • 음냐
      2012.01.05 22:07

      하하 좀 웃어보겠습니다만..


      위에 댓글엔 12월꺼만 뭉뚱그려서 말씀하시더니 8월달꺼 이야기하니까

      [8월달에] 있던 다른 내용을 가지고 짜집기 하시는군요.

      그러시면 안되죠.

      자 잘 보세요..

      제가 언급한 주민의견수렴에서의 하자엔 분명히 이견(다른의견)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법론이란건.
      그곳 활동가인 크리스티안 안씨의 "개인논문조작" 과 여타 미군기지론과 관련해서 말했던 부분입니다.

      해군이 주민들을 속인것과.
      자칭 평화단체가 대중을 속인것이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아시겠나요?
      글이 길어지다보니 여차저차 글의 매락을 섞어버리신거 아닌듯 싶군요.

      어차피 둘다 잘못이란 이야기입니다.
      논문조작은 그자체로 중죄죠.
      링크글 안보이신다길래 제가 내용을 조금 인용해 드립니다만.
      그건으로 크리스티안씨의 기고글도 정정된 상태죠.
      그렇다고 앞전에 생각비행님이 이야기하신 활동가들의 개인적 편차를 둔다 하더라도.
      제주의 소리라던지 관련 블로거들을 보면 여과 없이 같은내용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냥 넘겨버릴수도 없는 내용이죠.


    • 음냐
      2012.01.05 22:20

      해군기지론에서 저는 크루즈선이나 미항을 다루지도 않았습니다.

      해군기지의 필요성 자체는 존재한다고 하면 전부 해군의 대변인인양 생각하시는지..

      크르주 문제는 그 당위성을 역설한 분들께 가서 하시면 되는 거구요.
      전 필요성과 관련해선 도크시설과 관리문제 밖에 이야기 안했습니다.

      어찌보면 이것도 색깔론이군요.
      위에 조중동 인용한것에부터 피식했습니다만...(웃음)


      핵잠과 관련해서도 답변을 이미했는데 안했다는 말엔 언급이 없으시군요..개인적인 위신 때문인걸로 간주해도 될런지요.

      그리고 탑재 가능성에 대해서도 야포를 인용해드렸는데 회피하시는듯 하네요..

      [포털에서도 검색하시면 야포로 핵탄두 쏘는 영상 나옵니다.]
      "모든 재래식 전력에 핵탑재가 가능하다" 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면 알아서 들으실거라고 봅니다.


      정 이해가 안가신다면 주말에라도 직접 만나뵙던지 하는 수밖에요..

    • 2012.01.06 11:34 신고

      2012/01/03 21:58에 저희가 단 댓글을 보기나 하셨습니까? 8월 달 음냐 님 댓글 내용은 저희가 먼저 제시했네요. 좀 제대로 읽고 대응하십시오.
      이건 뭐, 저희가 몇 명의 음냐 님을 상대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자신히 했던 말도 기억 못 하고 명백한 실수도 인정하지 않으니... 다중인격,단체 알바?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군요.

    • 2012.01.06 11:42 신고

      논리적인 토론이 되지 않으니 이젠 그만해야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토론을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입장을 정리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응했습니다만, 음냐 님과 더 얘기해봐야 의미가 없을 듯합니다.

      p.s. 이건 뭐, 사이버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현피라도 뜨자는 말씀입니까? 찾아오시죠.

    • 음냐
      2012.01.07 19:51

      어떤 명백한 실수요..

      보면 "이견"이란 단어를 이해못하신 부분에세 생각비행님 실수하신걸로 보여집니다만.....
      그러니까 제가 01월이전에 누차 이야기하였던 해군의 적법성 부분에서 언제 동의하였냐는 겁니다.

      더군다나 위에 항목중에서도.
      전작권,조종사 구출임무,노통 중기계획 다 회피하고 계시죠.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 더 이상 내세우실게 없는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만.

      새해에는 좀더 토론에 있어 논리와 근거를 가지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고요.

      현피라고 해서 주먹질 이겠습니까?
      다음 방문자 기록보면 제글 읽고 자주 찾아오시는거 같은데...
      방명록에 날짜랑 시간 적어두십시오.
      이메일 주소는 비밀글에 적어두죠.



      방명록에 남겨두세요

    • 2012.01.09 13:55 신고

      "이견"이라는 단어는 잘못 쓰신 것으로 유추했음을 이미 말씀드렸는데요, 댓글 좀 제대로 읽으시라는 말씀 여러 번 드렸음에도 제대로 읽지 않고 대응하시는 게 가장 큰 문제 아닐까요?

      전작권은 주권 문제임을 처음부터 밝혔고,이를 실효성의 문제로 치환하여 세부적인 내용을 침소봉대하시는 음냐 님의 입장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을 뿐입니다.

      논리와 근거로 토론에 임하시라는 말씀은 저희가 드리고 싶군요. 트집 잡기, 말바꾸기는 음냐 님의 주특기가 아니던가요? 댓글조차 제대로 읽지 않고 대응하는 실수조차 남 탓으로 돌리는 태도는 심각합니다.

      평화적인 입장에서 제주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저희가 주먹다짐을 얘기했겠습니까? 생각비행 식구 중에 음냐 님이 도대체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이 있었나 봅니다. 오늘 댓글을 보고 저 또한 처음으로 음냐 님의 블로그를 방문해봤습니다. 제주 해군기지 문제에 대한 입장조차 밝혀놓지 않으셨더군요. 음냐 님의 입장과 태도를 전파하시려면 자신의 블로그에서 좀 더 많은 생각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음냐 님의 생각에 동의하는 분이 늘어난다면 적극적으로 다양한 운동도 펼치시고요. 그게 더 생산적이지 않겠습니까? 2012년 들어 덕담으로 드리는 충고이니 깊이 생각해보세요.

      생각비행 정보는 메뉴 [생각비행은?]에 있습니다.

    • 음냐
      2012.01.10 00:26

      현피(現實+Player Kill)란 온라인상에서 일어난 다툼이나 분쟁이 비화되어 분쟁의 당사자들이 현실에서 직접 만나 물리적 충돌을 벌이는 일(폭력행사)을 가리키는 인터넷 용어이다

      단어의 뜻 자체가 폭력행사입니다.
      출처: 위키백과

      이메일은 차단하신거 같은니 전화 드리죠.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