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고객을 확보하는 특급 마케팅 노하우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온라인 서비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을 기점으로 중국의 중국의 인터넷 인구는 7억 명을 돌파했는데, 이 중 92.5퍼센트인 6억 5600만 명이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했다고 합니다. 이런 변화는 비단 중국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시스코 코리아는 2015년에 〈2014~2019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보고서를 내놓았는데요, 2019년에 이르면 한국은 2014년 1.4엑사바이트에 달했던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6배 가량 증가해 8엑사바이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 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경우 2014년 30엑사바이트 대비 10배 가까이 증가해 2019년에는 292엑사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엑사바이트는 100경 바이트에 달하는 속도 및 용량 단위입니다.

 

뭔가 복잡한 얘기 같죠? 조금 다르게 표현해보겠습니다. 한국의 모바일 사용자는 2014년 기준 4380만 명으로 전체 인구 중 88퍼센트 가량이 모바일을 사용했다는 얘깁니다. 2019년에는 4570만 명의 모바일 사용자가 예측되며 이는 전체 인구의 90퍼센트에 달하는 수치라고 하는군요.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수많은 단말기와 달리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는 우리의 삶을 엄청나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교육적인 콘텐츠를 활용하는 데 PC가 적합했다면, 모바일 유저들은 좀 더 즉각적이며 생생한 정보를 얻고 싶어 합니다. 이는 온라인 서비스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마케팅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이 세련된 감각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형태로 주목받는 '카드뉴스'.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부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채널 등의 뉴미디어에 이르기까지 많은 채널이 카드뉴스 형태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지요. 그러므로 카드뉴스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큰 자본을 들여 마케팅을 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최선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생각비행이 《카드뉴스 마케팅―100만 고객을 확보하는 특급 마케팅 노하우》를 펴냈습니다. 이 책은 카드뉴스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소재를 발굴하고 내용을 다듬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초보자를 배려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카드뉴스를 활용하여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마케팅의 가능성을 점차 확장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책 소개

 

 

콘텐츠를 담는 새로운 그릇, 카드뉴스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현대인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이동 중, 누구를 만날 때, 휴식시간, 심지어 일하는 중간에도 사람들은 모바일 기기를 옆에 두고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다.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정보 소비 환경에서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콘텐츠가 있다. 바로 ‘카드뉴스’다.


카드뉴스는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간결한 글과 여러 장의 이미지로 압축해 전달하는 콘텐츠 형태’를 말한다. 짧은 글과 명확한 이미지로 10~20장의 내용을 구성하여 사람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뉴스 형태의 콘텐츠들은 현재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부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채널, 네이버 포스트, 빙글 등 뉴미디어에 이르기까지 많은 채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SNS에서 가장 효과적인 언어, 카드뉴스

 

블로그나 카페가 최소한 6개월 이상 꾸준하게 관리하고 운영해야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는 것과 달리 카드뉴스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익명의 독자층에게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수단이다. 잘 만든 하나의 카드뉴스는 단기간에 수천, 수만의 구독자에게 전달된다.


페이스북 페이지 ‘여행에 미치다’는 카드뉴스로 1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채널로 성장했다. 작은 핫도그가게 한 곳은 스토리텔링형 카드뉴스로 50만 명에게 다가가 하루에 50건이 넘는 가맹점 문의를 받기도 했다. 이렇듯 질 좋은 카드뉴스는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음은 물론 차별화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짧은 시간에 전달함으로써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런 반응의 원천은 카드뉴스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카드뉴스가 무엇인지 간략히 소개하고 카드뉴스를 어떻게 제작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카드뉴스를 사람들에게 널리 퍼트릴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러므로 모바일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소상공인들이나 마케터들에게 적합하다. 카드뉴스를 시도해본 적이 없는 초보자들을 위해 각종 무료 이미지나 폰트 사용에 대한 정보와 카드뉴스를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툴까지 소개하고 있다.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를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스토리채널, 빙글에 올리고 퍼트리는 방법과 더불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끈 성공한 카드뉴스를 부록으로 수록해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이은지
스물다섯, 남들이 취업할 때 거침없이 창업했다. 3년 동안 운영한 첫 회사는 모바일 App개발 회사로, 종합광고대행사 TBWA KOREA 등 여러 파트너사의 APP 서비스를 기획/개발했다. 이후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는 회사로 전향하여 에어비앤비, 위메프, 한국수력원자력 등 다양한 기업과 일했으며, 현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SNS 콘텐츠 마케팅을 전문업으로 삼고 있다. 운영 중인 회사 PLOCK에서는 BBQ, 케이콜라보김밥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전문으로 홍보하고 있다. SNS에 관심이 많아 수백만 명이 구독한 카드뉴스를 제작하기도 하고, 2주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1만 명 이상 모으기도 한 괴짜 마케터이기도 하다.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하는 콘텐츠 마케팅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들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황고운
대안학교를 다니며 글쓰기의 맛을 알게 되었다. 글의 핵심을 집어내는 훈련은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상경해서 입사한 콘텐츠 마케팅 회사 PLOCK에서 혼자서만 약 300개의 카드뉴스를 만들면서 다양한 SNS 채널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았다. 수십만 명 이상에게 도달된 콘텐츠를 많이 만들었고, 하루에 10여 개의 카드뉴스를 만들 정도로 숙련된 제작 솜씨를 지니고 있다. 그녀가 만든 콘텐츠 수십 개가 KAKAO와 제휴를 통해 고정카테고리에서 노출되고 있으며, 카드뉴스로 3주 만에 페이지 구독자를 수천 명씩 늘리기도 하는 등 콘텐츠 마케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통한다. 콘텐츠 마케팅을 하며 쌓은 유익한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_콘텐츠를 담는 새로운 그릇, '카드뉴스'

 

1 카드뉴스 파헤치기
01 카드뉴스란 무엇일까?
02 카드뉴스의 종류
03 카드뉴스, 어떻게 활용할까?
04 카드뉴스, 얼마나 강력한가?

 

2 카드뉴스 준비하기
01 카드뉴스 목표 설정하기
02 카드뉴스 콘셉트 설정하기
03 카드뉴스 소재 발굴하기

 

3 카드뉴스 제작하기
01 카드뉴스 제작에 앞서
02 나열형 카드뉴스 내용 다듬기
03 스토리텔링형 카드뉴스 내용 다듬기
04 카드뉴스 제작하기 실전
05 나열형 카드뉴스 제작 실무
06 스토리텔링형 카드뉴스 제작 실무
07 나열형+스토리텔링형 카드뉴스 제작 실무

 

4 카드뉴스 퍼트리기
01 페이스북으로 카드뉴스 퍼트리기-광고
02 페이스북으로 카드뉴스 퍼트리기-그룹공유
03 네이버 블로그와 포스트에 올리기
04 카카오스토리채널 이용하기
05 빙글에 올리기

 

부록_카드뉴스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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