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비행] 생각비행이 전하는 문화가 소식 (5월 첫주)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늦봄을 만끽해야 할 5월인데, 날씨는 이미 여름을 달리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은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기도 했답니다. 다행히 주말엔 맑은 날씨에 바람도 조금 분다고 하니 나들이하기엔 정말로 좋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좋은 것, 유익한 것을 매일 보여줘도 모자랍니다만, 우리 일상이 그리 녹록치 않은 까닭에 1년에 한 번 어린이 날을 기약하는 부모님도 많으실 겁니다. 아이들도 이날 부모님과 나들이할 생각에 이미 마음은 두둥실 날아올랐겠지요. 

이번 주 주말비행은 어린이 날 행사로만 모았습니다. 생각비행이 준비한 행사 정보를 참고하셔서 100점 만점 부모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


서울시 중구는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대축제 책 드라마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5월 5~6일 10~4시까지 충무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어린이 날을 맞이해 열리는 행사인 만큼 다채로운 내용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배우 박정자 씨는 '배우 박정자 할머니의 이야기방'을 진행합니다. 문학과 드라마, 그리고 수화가 어우러진 행사라고 하는군요. 이 밖에도 드라마 텐트, 엄마 아빠와 함께 팝업북 만들기, 다체로운 인형극과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뜻깊은 어린이 날을 보내실 수 있을 듯합니다.

서울 강동어린회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어린이 날 가족축제, 《동동락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5월 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강동어린이회관 내와 강동구청 앞 디자인거리 일부에서 열립니다.
창작 뮤지컬, 추억의 만화제, 신나는 요리체험, 동동놀이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자인거리 앞마당에서 이벤트 놀이마당, 추억의 옛놀이 등도 진행됩니다.

서울 암사동 유적지》에서 어린이 날을 맞아 행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암사동 유적 잔디마당에선 어린이 난타 공연, 풍선마술, 사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체험마을 야외공연장에선 국악공연이 열리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고 하는데요, 도자기 물레 체험,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미니어처움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어린이 날을 맞아 《제5회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는 홍제천변(폭포마당 주변 벽련교 ~ 홍연 2교)입니다. 8개 마당에 무려 4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8개 마당은 놀이마당, 민속마당, 신나는마당, 스포츠마당, 가족마당, 이벤트마당, 먹거리마당, 체험마당으로 나뉩니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제4회 영등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날짜는 5월 5일(토)이며, 장소는 문래공원(문래역 1번 출구)입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를 대표하는 10개의 사회복지단체와 문래 예술창작촌의 예술가들이 함께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체험·전시·공연 등을 온 가족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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