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고 뜻깊게 보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연말에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세워두셨는지요? 며칠 후면 크리스마스입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도 좋지만, 뜻깊은 공휴일인 만큼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들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크리스마스 즈음에 열리는 행사를 모아봤습니다. 관심이 가는 행사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유니세프는 온라인에서 사랑의 트리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동아프리카 어린이를 후원하는 참여자 모집이 목적입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 같은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한국전쟁으로 어려웠던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을 후원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단체입니다. 경제적으로 급성장한 한국의 위상에 걸맞게 한국 유니세프는 해외의 아이들을 도와주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많은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후원에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해피빈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뜻깊은 활동을 많이 열고 있어서 참여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해피빈 사이트를 보면 자원봉사 찾기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다양한 단체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거주하는 지역과 일정에 맞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은 광화문 세종벨트에서 '광화문 S-day'라는 행사를 엽니다. 이날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해피 투어'를 준비했다고 하는군요.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30명은 산타와 깜짝 행사도 하고,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애니>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은 1만 원으로 약 16개의 유명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군요. 티켓은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세종벨트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2월 24일에는 캐럴 경연대회가 열립니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2월 24일 오후 5시 보신각에서 《가카헌정캐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가카 헌정 캐럴은 지난 11월 나꼼수 여의도 특별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세간에 회자하고 있는데요, 이맘때쯤 캐럴 경연대회가 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비행의 추측이 맞아떨어졌습니다. 대중성, 가창력, 무대 의상, 퍼포먼스 등 다각적으로 심사한 뒤 1등부터 5등까지 선발해서 농민분들이 협찬한 상품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한미FTA 반대도 하고 덤으로 선물도 얻는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가 되겠군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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