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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물/도서비행111

사회적기업에서 찾은 청년 실업 해결의 실마리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지난 19일 《한국경제신문》과 현대경제연구원이 '학력별 청년층 실질실업률'을 분석한 결과 고졸 출신 사회 초년생의 40퍼센트, 대졸 출신 사회 초년생의 30퍼센트 가량이 실업자이거나 사실상 실업상태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난 2011년, 이명박 정부가 발표한 실업율 3.4퍼센트, 완전고용이라는 말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결과여서 인구에 회자하는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이라는 말이 현실을 더 잘 표현하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젊은층의 실업률이 이렇게 급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니트(NEET)족이란? 최근 몇 년간 늘어난 니트족이 실업률 증가에 한몫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니트(NEET)는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 2012. 2. 23.
희망도 꿈도 없던 대학 5학년생, 저명한 사회적기업가가 되다!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요즘 청년들의 삶이 팍팍합니다. 취업 준비생은 높은 실업률에 낙담하고, 학생들도 비싼 등록금 때문에 학업보다 아르바이트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일부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2~3개 하기도 합니다. 이십대 태반이 백수(이태백)이고, 젊은 사람들이 많은 것을 포기하는 이른바 삼포세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일본에서 우리와 비슷한 고실업률 시대에 이런 문제를 고민한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사회적기업가가 된 사람인데요, 그도 한때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몰랐던 프리터이자 니트(NEET, 청년 무직자)였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괴로웠던 순간. 그것은 수험에 실패한 때도, 실연당한 때.. 2012. 2. 16.
2012년 사회적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한다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저희는 2011년 한 해 동안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는 도서를 출간해왔습니다. 《사회적기업 창업 교과서》《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핵심전략》《아이디어 하나가 지역경제를 살린다》가 그런 관심의 결과물입니다. 사회적기업과 커뮤니티 비즈니스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궤를 같이합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에 사회적기업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고, 수많은 사회적기업이 생겼습니다. 정부 주도로 사회적기업을 육성했기 때문인데요, 먼저 우리 사회에 사회적기업의 필요성이 제기된 이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정부 주도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한 배경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급속히 증가하는 실업률과 심화된 양극화 문제는 사회에 큰 시름을 안겼습니다. 정부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 2012. 1. 5.
올바른 커뮤니티 비즈니스 실현을 위한 5가지 요점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지난번 기사에서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개념을 소개하고 실제 사례도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일본과 우리의 사례를 비교하여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올바르게 실현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겠습니다. 평화누리길 사업, 누굴 위한 커뮤니티 비즈니스인가 제주도 올레길 사업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지자체는 각종 '길' 만들기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별별 이름이 붙은 길이 마구 생겨났습니다. 서울의 지역구조차 경치가 좋은 곳에 길을 조성하고 홍보에 열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올해 2월 강원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좋은 경치의 길을 소개했습니다. 그중에는 민간인 통제구역 안에 조성되고 있는 '평화누리길'도 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생태탐방로를 만든다며 DMZ에 500킬로미터 가까운 자전거길을.. 2011.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