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기술5 생각비행이 전하는 사회적기업 관련 소식 (2월) 지금 대학생이나 프리터, 젊은 비즈니스맨 중에는 예전의 나처럼 ‘하고 싶은 일 따위는 없어. 이러쿵저러쿵해도 결국 세상은 돈이 최고잖아?’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나와 함께 일하는 학생 인턴도 같은 고민을 품고 있다.좋아하는 일이 뭔지 알 수 없지만, 어찌 됐든 취직을 할 거야.회사를 위해 일하고 싶지 않아.우리 세대는 열심히 해봤자 어차피 손해 보는 세대야.아르바이트라도 생활은 할 수 있으니 하고 싶은 일은 천천히 찾으면 돼.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그런 사람이 있다면 부디 사회적기업가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_《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은 사회적기업가가 되어라》 프롤로그 중에서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올해 들어 첫 책, 를 출간했습니다. 연초에 2012년 사회적기업이 .. 2012. 2.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