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1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 김만배 녹취록 일파만파 "윤석열이 그냥 봐줬지... 사건이 없어졌어“ 선거를 이틀 앞둔 시점에 대선 전부터 뜨거운 감자였던 대장동 개발의 흑막이 드러났습니다.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가 박영수 변호사와 당시 대검 과장이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무마해줬다고 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폭로되었기 때문이죠. 출처 -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가 검찰 수사 직전인 지난해 9월 지인과 나눈 대화가 담긴 녹취록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김만배가 대장동 사업을 진행해온 과정과 최근 논란이 되는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대장동 대출 관련자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수사를 당시 대검 과장이었던 윤석열을 통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출처 - YTN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2022.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