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학철1 해외연수 빙자 관광여행, 시민 심사와 검증 거치게 하자 지난 박근혜 정권의 '개돼지' 발언에 이어 이젠 국민을 설치류인 들쥐 취급하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사상 최악의 물난리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청주가 물에 잠긴 때 외유성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이를 비판하는 국민들을 그냥 앞만 따라가는 들쥐의 일종인 레밍에 빗댄 자유한국당의 김학철 충북도의원 얘깁니다. 이번에도 자유한국당 의원입니다.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혁신이 어쩌고 해도 그 나물에 그 밥이기 때문이겠죠. 조기 귀국해 속죄의 의미로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머지 3명의 도의원과는 달리 김학철 도의원은 키보드 워리어처럼 자기 변명만 하고 있습니다. 출처 - 뉴스1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외유성 유럽연수에 레밍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려 A4 용지 11장 분량의 .. 2017.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