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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2

실버 유튜버 전성시대, 미디어 리터러시가 중요하다 버스나 지하철 혹은 집에서까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젠 젊은이들뿐 아니라 나이 드신 분들까지 유튜브를 즐기는 세상입니다. 사용자가 늘었기 때문일까요, 실제로 유튜브의 파급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50대 이상 시니어층의 확산 속도가 빠릅니다. 보통 스마트 기기나 온라인상의 문화를 젊은이들이 주도하거나 최대 향유층인 경우가 많았기에 지금의 상황은 꽤 놀라운 측면이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10대는 검색을 네이버가 아닌 유튜브에서 한다는 등 젊은층이 얼마나 유튜브에 심취했는지를 다루는 기사가 대부분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장년, 노년 계층 등 시니어들이 유튜브에 심취하고 있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출처 - 세계일보 지난 4월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의.. 2018. 9. 27.
지하철 '폐륜'녀의 맞춤법 * DAUM에서 실시간 이슈 검색어였던 '지하철 난투극'을 클릭하면 관련검색어로 폐륜은 떠도 패륜은 안 뜨는 현실. '그'와 '그녀'의 사정 휴일부터 오늘까지 인터넷상에서 이슈가 된 유튜브 지하철 난투극 동영상이 결국 언론 보도로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네요. 아직 사건의 정확한 전모가 밝혀지진 않았습니다만, 촬영에 급급할 뿐 제대로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 더 안타까웠습니다. 지하철 난투극 “대드는 학생이나, 화풀이하는 어른이나, 외면하는 승객이나…” 씁쓸(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47, 프라임경제 )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http://ntn.seoul.co.kr/main.p.. 2010.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