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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프레젠테이션이 CES 베스트로 선정되었다는 건 사실... 얼마 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2011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아시나요? 세계 각국의 전자업체들이 모여 스마트폰, TV, 태블릿PC 등 첨단 기기를 선보이며 그해의 화두를 던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박람회 중에 하나랍니다. 이번 2011년 CES에서는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이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 시스코의 CEO 존 챔버스 등과 함께 기조연설 키노트를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삼성에서는 2011 CES 개막 전날인 5일 이젠 필수가 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키노트 티저 영상 네 편을 공개했습니다. 제품이 아닌, 1시간 남짓한 키노트를 위해 무려 티저 영상까지 만든 거죠. 그것도 한 편도 아.. 2011. 1. 17.
석유 독점재벌 록펠러를 쓰러뜨린 한 여성의 일대기 인간의 행위가 올바름과 온전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진리를 인정하지 않으며 관세율이 도덕적으로 온당하게 개정되어야 한다는 사실마저 거부하는 그런 권력자만큼 위험한 존재는 없다. - 아이다 미네르바 타벨 원출처 : No Man More Dangerous( http://www.youtube.com/watch?v=5Yog7FyAFyA, 'The Erie Hall of Fame'의 유튜브 )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생각비행이 아이다 미네르바 타벨의 이리 명예의 전당 2009년 수상 기념 동영상에 한글 자막을 붙여보았습니다. ^_^ 1857년 11월 5일 석유 개척기 시대에 펜실베이니아 시골 마을에서 출생한 아이다 미네르바 타벨이 《매클루어 매거진》에 기고하기 시작해 명실상부한 커리어 우먼으로 자리 잡고, 총 .. 2010. 12. 7.
지하철 '폐륜'녀의 맞춤법 * DAUM에서 실시간 이슈 검색어였던 '지하철 난투극'을 클릭하면 관련검색어로 폐륜은 떠도 패륜은 안 뜨는 현실. '그'와 '그녀'의 사정 휴일부터 오늘까지 인터넷상에서 이슈가 된 유튜브 지하철 난투극 동영상이 결국 언론 보도로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네요. 아직 사건의 정확한 전모가 밝혀지진 않았습니다만, 촬영에 급급할 뿐 제대로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 더 안타까웠습니다. 지하철 난투극 “대드는 학생이나, 화풀이하는 어른이나, 외면하는 승객이나…” 씁쓸(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47, 프라임경제 )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http://ntn.seoul.co.kr/main.p.. 2010.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