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의날!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

안녕하세요. 생각비행입니다. 오늘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입니다. 책의 날을 4월 23일로 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스파냐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 축일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 바로 이 날인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인터넷 서점, 오프라인 서점, 정부 기관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책의 날 관련 소식을 소개하려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평균적으로 1년에 책 1권을 읽지 않는다는 통계도 있는데요, 책의 날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책을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교보문고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책도장 이벤트를 엽니다. 내일(24일)까지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의 저서와 명언 가운데 감동적인 문구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자신만의 맞춤 책도장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책의 날과 연관이 있는 대문호들의 이야기도 되돌아보면서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려보세요. 참고로 교보문고 전국 50여개 오프라인 서점은 부모, 자녀, 연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50종을 선정해 ‘책으로 행복을 선물하세요’ 특별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4월 23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2개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먼저 매시간에 커피 100개를 무차별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인터파크 도서에 접속해서 선착순 커피응모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베스트셀러 10종 세트 증정 이벤트가 있습니다. 역시 매시간 인터파크 도서에 접속해서 베스트셀러 응모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두 이벤트 응모 기간은 내일 오후 5시까지라고 하니 서두르세요.

인터넷 서점 알라딘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엽니다. 알라딘 페이스북에 가서 참여하시면 되는데요,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군요.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과 사연을 적으면 10명을 추첨한 뒤 알라딘이 책을 대신 선물해준다고 합니다. 책의 날에 책 선물처럼 갚진 선물은 없겠죠? 그리고 알라딘 선물하기를 이용하는 분께는 적립금 2000원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인터넷 서점 Yes24도 페이스북에서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es24 페이스북  팬에게 책갈피도 되고 책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인 북팁을 10분께 선물한다고 합니다. 댓글을 남겨 당첨되는 행운을 누려보세요.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책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4시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책 드림 날-책으로 행복을 선물하세요’ 행사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문화부장관을 비롯해 각계 인사가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독자들에게 세인트 조지 축일 행사처럼 책과 장미꽃을 증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은희경 작가와 최재천 교수의 공동 사인회도 열렸다고 하는군요. 이런 다양한 행사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국민이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생각비행도 여러분께 필요한 책을 펴내고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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